이걸 민주당이랑 협의했으니 상관없다고 하는데..
전임 대통령이 선거 막판에 유세한다는데 평산에서 고구마나 심으라고 할 수 없잖아..
조국당이 지역구 후보들 만나려는 수작질인걸 알지만..
당장 꺼져라고 할 수 없지...
이랬으면 김부겸이 선거에 친문을 배제하냐며 조중동 나들이를 통해 나불대고..
고민정이 김현정의 개혁신당쑈에 출연해서 이재명 대표가 친명친문을 갈라치기 한다며 인터뷰를 했겠지..
협의가 아닌 통보 받아서...어쩔 수 없이 동의해준거라고 본다.
댓글 2
댓글쓰기그냥 모른척 눈 감아준거지 뭔 사전 협의여? 어피셜아었으면 그게 가능한 일이가... 이새끼들 뻔뻔하네
협의 ㅋㅋㅋㅋㅋ 강경하게 막았으면 책방주인 고양이 날뛰고 친문들 24시간 종편,조중동에 떠들고 난리쳤을거 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