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 예산 깍아낼때부터 뻔했지예. 

맞는말 뿐이네

권력유지를 위해 나라를 망치는데 서슴없는 집단

이건 너무나도 와닿는 얘기네요

문정권 기재부도 그랬지. 최배근 교수가 엄청 깟지

결국 중산층이 끝까지 투쟁해야 이길수 있다.

희망이 있다. 정답.. 맞나요?

무섭네요 ㅠㅠ 우리 미래네요

나도 매불쇼에서 이부분 들을때

맞아! 그런거였어 

하면서 들었음....

그쪽(극상, 극빈)이 그들 표층이니

쟤들은 다 계획이 있었음

지금 잠시 지지율이 빠셔 양보하는척 보이지만

포기하진 않을듯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을 믿어야하는데...

지난 대선보니 불안하기도하고ㅠ

잘 견디고 잘 버티고 끝까지 민주시민으로!!

현 국민의힘 같은 독재지향 정당의 플랜을 정확히 파악하심. 여기에 이준석 같은 애들이 '선별된 엘리트가 우리나라 현명하게 이끌어야 한다' 식으로, 자신을 중상위 층이라 여기는 부류를 부추기면 이들의 플랜 완성. 

부디 자신이 엘리트 계층이 될 수 있다는 착각들 마시길. 어차피 금수저들이 보기엔 취약계층이나 의사, 박사들이나 다 같은 하찮은 바퀴벌레로만 보임. 

체재 유지가 나라의 존망보다 우선인...ㅜㅜ

맞는 말했네요 아오!! 이거 보니 또 화가..😤😤

그런데... 지금 중산층이 있긴한가??

취지는 공감하는데 현실성 떨어지는 이론적인 옛날 교과서 얘기다

특히나 우리나라 경우 특수성이 워낙 많아서 별로 하나마나한 선동에 불과한듯 하네요

물론 현재 경제가 심각하고 엄중한 건 맞습니다

일단 아파트

중산층 붕괸데 모든 아파트 값 뭐 절반 이하로 떨어졌나 아직 멀었는데

다음 학원비

중산층 붕괸데 학원 안다니는 애들보다 다니는 애들이 아직 많은 거 같은데

그 다음 지하경제

중산층 붕괸데 좆소 사장들 자영업자 700만 중에 딴주머니 차서 빈곤층으로 안 떨어질 거 같은 애들이 꽤 많을 건데

이 나라가 금융실명제는 됐는데 아직도 불투명해 변호사비 카드결제도 안돼

사업자내는 사람들 돈 좀 만지는 놈들 편법 장난질이 아주 천재적이라 

영구임대아파트에 외제차 있는 그런 나라인데

중산층 자영업자에서 빈곤층으로 전락하는 경우도 있지만

3대가 망하지 않는 알부자 자영업자가 그보다 더 많은 게 현실

무엇보다 중산층 파괴 양극화 전략이 그 새끼 대가리에 있진 않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