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윤석열과 강하게 대치해서
윤석열을 끌어내리는 강인한 전사의모습
2..민생을 챙기는 온화한 리더의모습
난 2번이라고본다
헬마도 주구장창 말하지만
윤정부는 이미 끝났다
채상병특검으로
탄핵되게 되있다
그 시기가 얼마나 빠르냐
문제인거지..
그런 힘싸움은
김용민의원같은
젊은 의원들에게 시켜야한다
탄핵과정에서
어쩔수없는 개싸움이 일어날텐데
그 중심에 이재명이 있는건
대권에 도움 안된다고본다
이재명대표는
이재명표 민생정책 내면서
좀더 온화한 품격을 보이고
국민들의 생활에
좀더 다 가가는 모습을
보여야한다
그 출발이 25만원 민생지원금이고
그 달라진 이미지가
좀더 빨라질 가능성이 큰
차기대선에 긍정적 이미지를
준다고본다
지금 국민들..나조차도
삶이 너무 힘들어
내삶에 실질적인
도움되는 지도자에게
맘이가게되있다
댓글 3
댓글쓰기맞음 2년동안 입법실적 쌓아야 대선에서 이길수 있음 ㅇㅇ
4:6, 또는 3:7 정도로 나름의 균형을 맞추면 더 좋을 것 같아요.
국민들이 여전히 좋아하는 정치 지도자상이 과단성 있는 리더이고
지나치지만 않다면 결국 힘 있는 쪽에 붙는 심리가 있으니 말입니다.
최일선에서 포화를 주고받는 소부대 전투를 맡는 초급 간부 및 병사들과
군단급 이상의 대규모 회전을 지휘하는 사령관의 차이 정도겠죠.
조국은 아무책임없이 떠들수 있는 자리지만
이대표는 그 무게가 다름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