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정철 /박영선은 윤석렬.김건희와 친분이 있어서
총리 언플까지 나왔고,
탁현민은 양정철을 신뢰한다고 공언,
탁현민과 김어준은 막역하여,
총선 전 대규모 부흥회까지 열었고,
김어준은 매주 민주당의 <사법리스크>와 미래를 걱정하며,
포스트이재명을 만들어 내려 고심하고,
문재인은 부흥회 뿐 아니라,
조국당에 큰 힘을 실어주고,
민주당 당적이면서,
<이재명 싫어요 sns>는 귀신같이 좋아하는 고양이도 키우고
이렇게 투명한데 그들은 무엇을 보고 싶은 것인가?
넥타이사진,쓰레기버리는사진, 식판사진에 나는 기겁을 하겠던데
미치겠네 정말..( ´_ゝ`)
댓글 18
댓글쓰기똑 같은 것들이지요.
한 통속!
답답한 사람들..
이태원 조문가서 책들고 찍은 사진부터 해서 그로테스크 했어요 ;;;
껍데기는 가라.
四月도 알맹이만 남고
껍데기는 가라.
껍데기는 가라.
東學年 곰나루의, 그 아우성만 살고
껍데기는 가라.
그리하여, 다시
껍데기는 가라.
이곳에선, 두 가슴과 그곳까지 내논
아사달 아사녀가
中立의 초례청 앞에 서서
부끄럼 빛내며
맞절할지니
껍데기는 가라.
漢拏에서 白頭까지
향그러운 흙가슴만 남고
그, 모오든 쇠붙이는 가라.
-신동엽
이재명 사법리스크는 걱정이고
조국 사법리스크는 걱정 아닌가?
그리고 사법리스크 라는 단어 자체도 말도 안됨
코에걸면 코걸이 귀에걸면 귀걸이
이미지 메이킹
이미지 정치
가스라이팅 당하지 말자
징글징글하다.
난 오늘 넥타이사진보고 충격먹어서
아..조국욕은 이제 못하겟다...어떤 사안에 비판은해도..싶더라고. 너무...빙시같자네..ㅠㅠ
조각모음 투명하지..못된짓거리 햇던것들 지들끼리 뭉쳐서 조국. 하나 앞세워서 약팔이나 하고 즈그들 사익때메 저 지랄을 하는구나...걍.일반 사람들이 봐도 보이는걸
쟤넨 사람들 바보 취급하면서 저 염병질..
이용하는 새끼나 이용당하는 새끼나
에휴...
그런데 가장 민감한 세대와 그룹에 안 막히니 다행이라 생각하면서도 겉으로는 온라인만 보면 점점 세가 불어나 보이는 착시가 있어서(결국 민주당 밑장 빼기니깐)걱정이기도 하고 그래요.
저두 그래요. 그래서 지금까지 애써 외면하던 문재인사당화에 대한 염려를 조금씩 토로하게 되네요.
또다른 쇼통을 꾸미다.
우리는 최근 십년 넘게 빈통, 쇼통, 불통을 겪어왔다!
상식이면 추론가능
- 이재명은 타협안되는 개혁파. (문제인처럼 홍석현등 재벌에 빚진게 없음)
- 즉, 이재명 정권잡으면 기득권 위험
- 기득권개혁 막기위해, 국힘적폐뿐 아닌, 친문기득권 적폐들도 똘똘뭉침.
- 문제인이 왜 개혁 안했는지도 설명됨. 친문은 애초에 반개혁파 기득권들. (= 김어준포함. 수박들)
문씨는
영화 군함도 이경영실사판.
오래오래 살아서
이쪽에서도
저쪽에서도
찾지 않은 비참한
뒷방늙은이로 천수를
누리길 기도합니다.
국민 피흘린 댓가, 심판 받아야 정의입니다.
언니 음청 명탐정 이셨구나.
지뢰를 제거하면 또 하나씩
더 크고 아픈 걸 매설해 주는 자칭 아군.
우군이 아니란 게 더 아픔.
아군, 우군이 내 적의 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