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작가가 이꼴 보면 얼마나 빡치겄어
참 한탄스럽다
아류가 아니라 진화입니다
그건 너무갔다...
헐 어데?
미친
빵에
헐 미친 뭐고ㅋㅋ
뿌리를 생각하면 그렇게 생각할 수도.
그건 수박이네 또라이 아니고서야
어휴,, 난 차마 뭐라못하겠음. 배신감이 더 컷나봐
굥을 찬양하다니..헐..
문과 윤이 한패고 함께 조를 친거라는 것도 믿는 판인데요 뭐.....
헐
문전대통령에 대한 반감이 아무리 많아도 윤올려치는건 아니지
똥인지 된장인지 먹어봐야 아냐?
찍먹했더니 둘다 설사면?
과유불급이라는 말이 이래서 나왔나 봅니다.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0575841
뒷통수가 참 아프네요 배신감,,
통수부분에선 비슷하다고 봄.
노통이 자기 후임으로 생각해서 그리 밀어줬는데 열린우리당 때 도와달라니까 끝까지 거부하고..
그때부터 히말라야 사랑..
그때는 정치관심없었는데 요즘은 알면알수록..연계점?이 나올수록.. ㅠㅠ 외부보다 내부의 화살이 더 아프시다는 이잼의 말을 이해해가는중입니다
거악보다 위선이 밉고..
대적보다 배신자가 미운게 사람마음인듯.
노통은 자기 후임으로 문재인 생각하지 않았을꺼 같습니다.
노통의 최측근인 강금원회장은 극렬하게 문재인 비판하고 문재인이 참여정부 망친다며 문재인은 절대 정치해서는 안된다고 하다가
"윤석열"에 의해 감옥가셨죠.
https://h21.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9622.html
https://www.vop.co.kr/A00001415263.html
노통도 문통을 후계자로 만들려고 참 무리수를 많이 뒀습니다.
그런데...노통이 필요할 때 산을 오르셨죠.
역사를 봐도 항상 적은 외부의 적보다 내부권력투쟁이 더 잔인하고 무섭죠.
ㅂㅅ들 많이 투입된듯
으악😱😱😬😬
문가놈 비교해서 윤가놈미는건
친문 프락치임.
그거 추천박은 놈들은
진짜 윤석열을 지지하는게 아니고
문제인 비판여론 잠제우려고 물타기 한거.
휘말리지 말자
혐오가 기본 패시브라서 그럼
아이구 비판은 하되 선은 넘지말자
더러운 미꾸라지가와서
또 기회다싶어서 분탕치는구나
저러니 딴에서 잇베 소리 듣지
선 좀 지키자
댓글 28
댓글쓰기그건 너무갔다...
헐 어데?
미친
빵에
헐 미친 뭐고ㅋㅋ
뿌리를 생각하면 그렇게 생각할 수도.
그건 수박이네 또라이 아니고서야
어휴,, 난 차마 뭐라못하겠음. 배신감이 더 컷나봐
굥을 찬양하다니..헐..
문과 윤이 한패고 함께 조를 친거라는 것도 믿는 판인데요 뭐.....
헐
문전대통령에 대한 반감이 아무리 많아도 윤올려치는건 아니지
똥인지 된장인지 먹어봐야 아냐?
찍먹했더니 둘다 설사면?
과유불급이라는 말이 이래서 나왔나 봅니다.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0575841
뒷통수가 참 아프네요 배신감,,
통수부분에선 비슷하다고 봄.
노통이 자기 후임으로 생각해서 그리 밀어줬는데 열린우리당 때 도와달라니까 끝까지 거부하고..
그때부터 히말라야 사랑..
그때는 정치관심없었는데 요즘은 알면알수록..연계점?이 나올수록.. ㅠㅠ 외부보다 내부의 화살이 더 아프시다는 이잼의 말을 이해해가는중입니다
거악보다 위선이 밉고..
대적보다 배신자가 미운게 사람마음인듯.
노통은 자기 후임으로 문재인 생각하지 않았을꺼 같습니다.
노통의 최측근인 강금원회장은 극렬하게 문재인 비판하고 문재인이 참여정부 망친다며 문재인은 절대 정치해서는 안된다고 하다가
"윤석열"에 의해 감옥가셨죠.
https://h21.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9622.html
https://www.vop.co.kr/A00001415263.html
노통도 문통을 후계자로 만들려고 참 무리수를 많이 뒀습니다.
그런데...노통이 필요할 때 산을 오르셨죠.
역사를 봐도 항상 적은 외부의 적보다 내부권력투쟁이 더 잔인하고 무섭죠.
ㅂㅅ들 많이 투입된듯
으악😱😱😬😬
문가놈 비교해서 윤가놈미는건
친문 프락치임.
그거 추천박은 놈들은
진짜 윤석열을 지지하는게 아니고
문제인 비판여론 잠제우려고 물타기 한거.
휘말리지 말자
혐오가 기본 패시브라서 그럼
아이구 비판은 하되 선은 넘지말자
더러운 미꾸라지가와서
또 기회다싶어서 분탕치는구나
저러니 딴에서 잇베 소리 듣지
선 좀 지키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