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동료가 콘서트 가야한다고 선물 줌.
혼자서 보는데 거의 만석
여자 배우 두 분이 말 싸움 열심히 함.
그리고 갈등이 해결되지는 않고 그냥 한 분이 돌아가심.
커튼콜 끝.
15년만에 뮤지컬 보니 트렌드가 이건가 모르겠과 좌우지간 졸립다.
이런 느낌??
ㅇㅇ 대충 그런 느낌.
쌈박질 상대방이 죽는 것도 갈등해결이긴 한데 기승전 사망의 느낌
그나저나 닉 안바꿈?? ㅋ
고민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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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쓰기이런 느낌??
ㅇㅇ 대충 그런 느낌.
쌈박질 상대방이 죽는 것도 갈등해결이긴 한데 기승전 사망의 느낌
그나저나 닉 안바꿈?? ㅋ
고민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