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민 변호사(이화영 부지사의 변호인) :
검찰이 23년 6. 28, 7. 3, 7. 5, 출정일지를 공개했습니다.
술판을 부인하기 위함이죠.
그런데 3일 모두 1313호실(박상용 검사)에서
김성태, 방용철, 이화영을 동시에 소환했네요.
박상용 검사가 김성태, 방용철, 이화영 세 사람을 같이 불러
회유.압박했다는 진술과 일치합니다.
3일 모두 이화영 피신은 없었습니다.
수원지검 자백한 건가요?
- 이잼갤 펌 -
https://m.dcinside.com/board/leejaemyung/1350319
댓글 3
댓글쓰기진짜 떡검놈들 조져야함.
수십회 불러 피신 없는 날이 더 많아서
셋을 동시 소환했다는게 결정적 증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