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당때는 힘자랑도 못하는 종이호랑이가
야당되서 힘자랑중
진작좀 하지
21대 국회때는 야당의 본분을 잊어버린 의원들이 너무 많았음.
여당때 21대 전반부는 나이브하고 그런 스탠스가 어울릴수는 있지만
야당이된 21대 후반부는 싸울줄 알아야되는데
대부분이 여당옷을 못벗은 상태서 야당이 되니 싸울줄을 모름 중심잡아줘야할 중진들은 본인 공천생각이나 하고있었으니
수박 도려내서 잘하는게 큰거 같애요.
그땐 대통령 부터 수박왕 이라서.
윤호중은 법사위 넘기고 뭐하던 짓이었는지. 지들 말로는 여당이 너무 폭주하면 선거 질까봐 그랬다는데 그래서 정권 안 뺏겼나요
놉 뺏지들이 당원의 무서움을 느껴서 그럼
앞으론 늘 잘할겁니다~~
21대는 여야당일때 다 못해서...
22대는 실망시키지 말길
협치란 좋은말이 이젠 너무 혐오스러워
리더에 따라 다른거쥬
국민의 함의를 이뤄줄 수 있는 사람 말이여유
지난 2년간 야당이었는데.
댓글 9
댓글쓰기21대 국회때는 야당의 본분을 잊어버린 의원들이 너무 많았음.
여당때 21대 전반부는 나이브하고 그런 스탠스가 어울릴수는 있지만
야당이된 21대 후반부는 싸울줄 알아야되는데
대부분이 여당옷을 못벗은 상태서 야당이 되니 싸울줄을 모름 중심잡아줘야할 중진들은 본인 공천생각이나 하고있었으니
수박 도려내서 잘하는게 큰거 같애요.
그땐 대통령 부터 수박왕 이라서.
윤호중은 법사위 넘기고 뭐하던 짓이었는지. 지들 말로는 여당이 너무 폭주하면 선거 질까봐 그랬다는데 그래서 정권 안 뺏겼나요
놉 뺏지들이 당원의 무서움을 느껴서 그럼
앞으론 늘 잘할겁니다~~
21대는 여야당일때 다 못해서...
22대는 실망시키지 말길
협치란 좋은말이 이젠 너무 혐오스러워
리더에 따라 다른거쥬
국민의 함의를 이뤄줄 수 있는 사람 말이여유
지난 2년간 야당이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