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파한테

왕따 당한 사람들끼리 적이 될 필요가 없으니

서로 상부상조 하는 관계로 지속될듯함.

또 현실적으로 이번에도 민주당 탈당하면 더이상 국회 들어올 기회도 없을테고

여전히 시한폭탄이야

총선 끝나고 매불쇼 나와서 박지원 득표율 얘기하는데 옆에서 북한인가.. 이러길래 식겁했음. 다행히 최욱이 후다닥 넘어가긴 했지만  항상 불안불안한 존재임 

친문계랑 안좋지 지금은 그럭저럭 괜찮

언제 버릇 나올지 모름 사실 조심해야 함..  정쟁이야 할수 있는데 

급식노동자, 노조, 당직자를 하대하고 막말을 하던 그 인식이 쉽게 변하지 않았을수도 있음.

잘할 땐 잘한다고 칭찬해주고 못할 땐 쌍욕 해주면 됨

근데 그 민주당 나오기 전에 문정권 엄청 깠잖아요 그 맘은 이제 이해 할것 같음 

언주야 먼저 나가 있어~!!!

이잼이 직접 영입한 사람임 ㅋㅋ

지금보면 그때 구성원들  수박계열들이라

한편 이해도 가구

헌데 개인 실수들은 ㅡ청소 노동자 폄하ㅡ

아직 모르겠음

잘하고 있어요  매우 

누구보다 더 

이번에 잘 쓰고 다음에 바로 떨궈야지 

또 배신하고 넘어간다 햐도 지금은 전해철보단 100배 나음

그래도 이언주는 솔직하더라 매불쇼 보면 이준석에 대해 윤석열에대해 민주당에 대해 자기생각을 솔직하게 다 이야기해줌

박영선에 대한 이야기도 안할줄알았는데 자기 스스로 이야기하더라

매불쇼에서 인기를 실감해서 그런가 지지자들 생각을 져버리는 생각을 안할거같음 아니 하더라도 검찰개혁에 앞장서준다면 그정도면 됨

솔직히는 신장식보다는 기대됨 신장식은 실망이 이만저만이 아님  

한번 배신한 사람은 백번이든 배신하기 마련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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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근거로 하는 말씀이죠?

뇌피셜인가요?

과학적으로 증명되었나요?

혹시 님이 그러시나요?

자꾸 두번 배신한다는 분들이 많길래 묻습니다.

무슨 근거로 하는 말씀인지..

민주당과 사이안좋은게 아니라 

'친문' 한테 당한거

야당 본능

반골 기질

이언주가 당시 싸운 사람은 다 친문이었습니다. 이해가가죠.

고밀정이 찍소리 못할듯ㅎㅎ

이언동주형

뭐 물론 종걸리 영선누나 계보의 언주누나가 그냥 민주당에 남았었으면 오히려 지금의 이언주였을지가 의문.  영선누나처럼 잠시 밀려나서 삐진척하다 장관시켜준다고 냅다 달려갔을지도 모를일.  어쨌든 추운데서 몇년 수련하다 와서 각성한 매우 드문 케이스.  혹은 우리가 이언주를 발견하지 못했던것 일수도.  

황운하보다 천배 낫다. 전에는 미웠지만 일단 합격

요즘 언주 보면 예전의 탈당 이력은 박영선과 쫑걸리에게 작업당한거로 세탁해주고싶을 정도로 맘에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