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장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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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사무총장은 “재임 기간 동안 가장 큰 보람은 이재명 대표와 최고위원들을 모시고 총선 승리에 일조한 것과 검찰 독재 탄압에 맞서 당을 지켜낸 것”이라며 “언제 어디서든 당을 위해 헌신하겠다”고 했다.
강선우 대변인은 이날 오전 최고위원회의를 마친 뒤 정무직 당직자 일괄 사임에 대해 “총선 승리 후 당을 재정비하고 총선 민심을 반영해 개혁 동력을 확보하려는 취지”라며 “또 신진 인사들에게 기회를 주려는 취지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빠르면 오늘내일 중, 모든 정무직 당직자들은 아니더라도 이름을 몇몇 들을 수 있을 것”이라며 “늦지 않게 후임자들이 임명될 거라 보인다”고 했다.
표면적으론 총선 후 쇄신이고 실제로는 전당대회 관리형 임시 당직 선임인 듯 ㅇㅇ
조정식도 야망이 있것지. 6선인데다가 그동안 인기관리 해왔을테니 이번에 의장 해볼만 하다고 생각하고 있을듯
총선도 끝났으니 이제 역할다한거죠
이제 국회도 5월말이면 끝나니 사퇴한듯
원래 사무총장직은 당대표가 임명하는거라서
딱히 임기는 없어요
지난 가결사태때 조정식 사무총장 사퇴하려다 대표가 반려시킨거에요
총선 대승하고
새로운 운영진으로 다시 시작하려는 뜻 같아요
본인이 사퇴한것보단 대표님 의중인듯 (제생각 ^^;;;)
아직까지 별 다른 이야기 없으니
관련기사 더 봐야할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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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쓰기국회의장때문????
조 사무총장은 “재임 기간 동안 가장 큰 보람은 이재명 대표와 최고위원들을 모시고 총선 승리에 일조한 것과 검찰 독재 탄압에 맞서 당을 지켜낸 것”이라며 “언제 어디서든 당을 위해 헌신하겠다”고 했다.
강선우 대변인은 이날 오전 최고위원회의를 마친 뒤 정무직 당직자 일괄 사임에 대해 “총선 승리 후 당을 재정비하고 총선 민심을 반영해 개혁 동력을 확보하려는 취지”라며 “또 신진 인사들에게 기회를 주려는 취지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빠르면 오늘내일 중, 모든 정무직 당직자들은 아니더라도 이름을 몇몇 들을 수 있을 것”이라며 “늦지 않게 후임자들이 임명될 거라 보인다”고 했다.
표면적으론 총선 후 쇄신이고 실제로는 전당대회 관리형 임시 당직 선임인 듯 ㅇㅇ
조정식도 야망이 있것지. 6선인데다가 그동안 인기관리 해왔을테니 이번에 의장 해볼만 하다고 생각하고 있을듯
총선도 끝났으니 이제 역할다한거죠
이제 국회도 5월말이면 끝나니 사퇴한듯
원래 사무총장직은 당대표가 임명하는거라서
딱히 임기는 없어요
지난 가결사태때 조정식 사무총장 사퇴하려다 대표가 반려시킨거에요
총선 대승하고
새로운 운영진으로 다시 시작하려는 뜻 같아요
본인이 사퇴한것보단 대표님 의중인듯 (제생각 ^^;;;)
아직까지 별 다른 이야기 없으니
관련기사 더 봐야할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