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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이상만
EastSideStory
2024.04.18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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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tssa.co.kr/13279156

지금 연임으로 시끄러우면 국회의장과 원내대표가 이상한 방향으로 갈 가능성이 있음

당대표 준비하던 사람이 연임 여론이 이재명대표로 기울고 지지자들이 문자로 협박하면 국회의장 나설게 뻔함

아마 작가형이 이 우려때문에 반대하는 거 같기도 함 

만약에 국회의장이 조정식이 되고 원내대표가 강훈식이 되고나서 이재명 대표가 연임을 하더라도 님들 만족함?

조중동이 조정식에게 협치하라고 중립지키라고 집중포화할테고 무색무취인 조정식은 무조건 흔들린다

그건 강훈식도 마찬가지고 남아있는 친문세력에 압박받는다

그 누가 머라하던 절대로 안 흔들리고 내 소신대로 이끌어 나가는 사람은 추미애 뿐이고

추미매가 국회의장이 된다면 파트너는 김민석이 딱 이렇게 되면 이재명 대표가 연임 안하더라도 난 불만 없다.

당대표 연임 문제는 국회의장과 원내대표 잘 뽑고나서 얘기하자!!!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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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4.18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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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단 추의장 단독으로 4년 가즈아

  • 2024.04.18 20:09
    베스트

    ㅇㅋ 반대든 찬성이든 전략적으로 가보자고~

  • 2024.04.18 20:11
    베스트

    ㅇㅇ맞는말임 

  • 2024.04.18 20:23
    베스트

    이작가 말이 아니더라도 벌써부터 준동하는 진작 모가지 쳤어야 하는 있으나 마나 한것들이 나대는 꼴이란~

    당연히 의장은 추장군이지 그게 민의란걸 모르나? 정성호,조정식에 김태년·안규백·우원식·윤호중 까지 아주 지랄이 풍년이다 

    이것들도 다 컷오프 했어야 하는데 주제 파악들도 못하고 다음엔 다 컷오프 해야 할것들임  차라리 눈치껏 엎드려 있는 이인영이 훨 나은 인간 같네요 

    난세에 지들같이 있으나 마나 한것들이 있어야 할 자리는 거수기 자리란걸 왜 모르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