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khan.co.kr/politics/politics-general/article/202309141929001#c2b
김행 여성가족부 장관 내정자는 14일 2016년 본인이 창업한 위키트리와 코바나콘텐츠가 공동 주관한 행사에서 “김건희 여사를 소개받았다”고 말했다. 김 내정자는 이날 김 여사와의 친분설에 대한 질문에 “여사님과 나는 지연, 학연, 사회경력에서 겹치는 데가 전혀 없다. 친분을 맺기엔 너무나 먼 그대라고 생각한다”고 답한 바 있다.
김 내정자는 이날 기자와 통화하며 “(외국에 있다가) 잠깐 한국에 왔을 때 (위키트리 공동창업자인) 공훈의 대표가 (2016년 르 코르뷔지에 서울특별전) 티켓을 보내왔다”며 “(거기에서) 박영선 의원이 김건희 여사를 소개해줬다”고 밝혔다. 그는 “그때 한 번 보고 끝”이라며 “(이후) 나는 유학 가 있었다”고 말했다. 김 내정자는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로는) 비대위원을 할 때 대통령 내외가 자택으로 초청해서 두 번째로 봤다”고 말했다.
그당시 박영선의원은
댓글 2
댓글쓰기김행의 해당 주장은 이미
아래 기사때문에 신뢰도가 낮습니다.
https://m.khan.co.kr/article/202309151059001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PD뗴끼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