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17 23:45 (수정 04.17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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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tssa.co.kr/13251305
이재명 지사 별로 생각하고 싶지 않아요
왜냐면 그냥 싫어요 이재명 지사 생각하는거 자체가
이재명지사가 항상 무슨얘기하면 분란이 일어나요 당내에서도
지지자들끼리 격렬하게 싸우고 그자체가
그리고 이재명지사 압수수색 받고 그러는데 도와주지 않는다고 그러는데 도와주기가 싫어요
정청래 의원은 당성이 좋아가지고 같은당 사람은 항상 지원해주는줄 알았는데
오늘 말씀하시는거 듣고 이지사는 안그렇다
저는 왜그러냐면 생각하기 조차 싫어요
왜 그래요 ?
하나하나 입에 올려서 방어하기 민망한 사안이 많아요
저 자체가 글을 쓰기도 싫고 말하기도 싫어요 그니까 안하게되죠
도대체 뭐가 민망하다는거야?
김부선 사건을 믿었단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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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댓글쓰기김어준 스텐스랑 똑같음
그땐 악마화 한참할때고 형수욕설 사건 제대로 몰랐으면 그리생각할수도
아직도 욕설 사건때문에 반감가진 사람들 많음
정확하게 내용도 모르고 그것 하나로 이재명 싫다는 사람 너무 많음
본인들 필요할때만 이재명이지
지들은 진골 국회의원 출신
이재명은 저기 지방 시장 나부랭이 출신
정치인은 저런 미꾸라지들은 진심 싫어요
판도라 사골국이다.^^ 엄청 우려먹네^^
1. 진실을 몰랐다가 뒤에 알았다 2. 여전히 싫어하지만 엄연히 당대표고 대선후보라 따르는 척이라도 잘한다
1.2번 둘다 문제될게 있습니까?? 어차피 힘 없으면 찐이라고 했던 사람들도 떠나요
뭘 우려먹냐? 모르는 사람도 많을텐데
이걸 보면 정청래 의원은 주체적으로 누군가를 판단할 능력은 없는 거 같아요. 시류에 편승하는 스타일!!다들 욕하니까 자기도 욕하는 거죠. 그러니 상황이 바뀌면 언제든 욕할 수 있겠죠
정청래 국회의원으로서의 사명감같은 게 있었나?
입만 가지고
고 정두언 의원 보이네요
이재명 대표는 참 힘들었겠구나...
음. 좀 유연해지자.
저 시절에 응원하는 사람도 있었지만 악마화에 동조한 사람들도 많았음. 물론 과하게 표현해서 아쉽기는 하지만.
최고의원으로 지금도 이재명대표 옆에 든든한 지원자임.
이정도인 줄은 꿈에도 몰랐네
지금 너무 충격 옴
아니 진짜 두얼굴의 사나이였네?
그냥 대세를 따라가는 사람임
아니 언제적걸 갖고와서 갈라치려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