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작가 말대로 아무것도 남지않는 영광도 없는 자리입니다. 근데
이전 최고위원회의때 고민정이 그 난리 피워도 제대로 제지하는 위원이 없다..라는 것을 본 내 판단..
고민정과 같은 과..또는 동조하는 느낌..
우려했듯이 정청래가 사고 치고 심각성을 모르는 것을 보고 판단한 결과..
이대표님이 계속 대표하셔야겠다..라고 이기적인 판단을 합니다.
이재명대표님이 계속 하시는 것이 대선에 어떤 영향을 줄 지 솔직하게 짧은 생각으로 모르겠습니다.
그냥 현재 좋은 상황에서 이재명대표님이 계속 개혁을 몰아부치는 것이 좋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기적이지만 그렇습니다.
댓글 3
댓글쓰기정청래한테 당을 맡기면 이잼이 힘들어질까 무섭습니다
이대표님 연임 안되면 최대한 친명으로 가야것죠
국회의장 추미애만들어야 그 이후 연임가능성을 열어둘수있을듯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