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가 불러서 저녁은 패스하겠다 하고
잇싸질 하믄서 이이제이 보믄서 열냈더니
결국 이시간에 배가 고프네....
우짜지....라면이라도 끼리묵을라 치믄
짝꿍한테 등짝을 내어줘야할것 같은 불길한 기분이 드는데....
먹는 게 남는 거죠. ㅇㅇㅋ
짝꿍 손이 칼 손? 그런거라 겁내 아파요....
앵간하면 등짝 때리진 않는데
나 안먹는다니 자기도 패스 했는데 이제와 먹는다고 하면
등짝 털릴듯 ㅋ
칙힌 시키세요
"두 박씨들땜에 치킨 징글징글하네 증말"이 짝꿍의 주 대사입니다
원래 좋아했는데 지금은 닭 냄새만 나도 싫데요 ㅋㅋㅋㅋㅋ
아코!!!ㅋㅋㅋㅋㅋㅋㅋㅋ
배 고프시겠다.
맞아죽느니 오늘 하루 굶주리겠습니다 ㅋ
😢😢😢위로 위로.
ㅋㅋㅋ 감사합니다 너와집형 알라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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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쓰기먹는 게 남는 거죠. ㅇㅇㅋ
짝꿍 손이 칼 손? 그런거라 겁내 아파요....
앵간하면 등짝 때리진 않는데
나 안먹는다니 자기도 패스 했는데 이제와 먹는다고 하면
등짝 털릴듯 ㅋ
칙힌 시키세요
"두 박씨들땜에 치킨 징글징글하네 증말"이 짝꿍의 주 대사입니다
원래 좋아했는데 지금은 닭 냄새만 나도 싫데요 ㅋㅋㅋㅋㅋ
아코!!!ㅋㅋㅋㅋㅋㅋㅋㅋ
배 고프시겠다.
맞아죽느니 오늘 하루 굶주리겠습니다 ㅋ
😢😢😢위로 위로.
ㅋㅋㅋ 감사합니다 너와집형 알라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