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자세한 것은 방송을 들으시면 좋겠습니다 😌) 

1️⃣ 검토와 고려, 박영선(국무총리) / 양정철(비서실장) / 정무장관(김종민) - by 2024. 4. 17. 오늘 새벽 조선일보

     - 용와대에서 사실관계와 틀리다고 논평을 내서 말을 바꾼 것. 

     - 양정철과 박영선을 검토와 고려한 것은 팩트인 듯(비공식적으로)

     - 그러면, 어떻게 조선일보에 전해졌을까? 조선일보 보도를 통해서 용와대는 대중에게 간을 본 것으로 보인다. 

     - 오늘 아침, 겸.공, 김어준과 박지원 인터뷰에서 '양정철이 윤석열을 검찰총장으로 추천했다'는 것은 박지원 당선인의 언급으로 사실로 확인이 되었다. 즉 윤석열 등용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 양정철. 

     - 박영선도 미국을 방문한 윤석열 대통령을 만난 것도 사실. 

     - 발표 후, 민주진영 측보다 보수진영 측이 난리가 난 결과가 되었다. 또 간보기는 실패했다! 굉장한 충격은 민주진영에 없었고, 보수진영이 난리가 났다. 

2️⃣ 박영선은 페이스북을 통해 하버드 케네디 스쿨이 종료되어 귀국한다고 올려, 타이밍도 절묘. 

     - 하마평을 은근히 즐기는 듯해 보이는 박영선. 

3️⃣ 양정철은 '제안을 받은 적이 없다'가 아니고, '자기는 지쳐서 더 이상 생각이 없다' 였다. 

     - 비공식루트로 교감은 있었나보지? 

4️⃣ 김부겸이 총리로 등용되어도 하나도 충격이 없을 듯 했다.

     📍박영선? 아 그래.. 맞는집 찾아갔네.

     📍양정철? 어 그래.. 너희들끼리 충성맹세까지 했는데 못할게 뭐냐. 김어준만 중간에서 난처했겠지.

     📍이낙연? 호남총리니 한번 데려가서 같이 해보쇼. 

#조국혁신당 교섭단체 만들기 위한 꿔주기? 김어준, 박시영 정국을 흔들지 말라! 

1️⃣ 김어준, 한겨레, 다른 언론사까지 난리. 왕짜증난다. 

     - 계속해서 김어준과 박시영, 새날(조국혁신당 띄웠던 대형 스피커들)이 군불을 떼고 있다. 

2️⃣ 제3정당이 교섭단체로 있는 것은 좋다고 김두일tv도 생각한다. 

     📍20명 이상 의원 보유 정당해당. 국고보조금 수령 

     📍16개 상임위 간사 선출 : 국회 내의 권력이다. 

     📍국회는 상임위 중심으로 돌아가므로, 법안 / 대정부질문 / 인사청문회 / 예결산 등으로 행정부 관리감독한다. 

     📍21대에는 국민의힘과 민주당이 원내교섭단체였었다. 하여 제3당의 원내교섭단체가 있으면 2:1이 되므로 한 정당이 반대해도 두 정당이 찬성하면 원만히 진행이 될 것. 

3️⃣ 그러나, 이것을 인위적으로 원내교섭단체를 만드는 것은 전혀 별개의 문제이다. 

     - 왜? 우리가 하면 국민의힘도 똑같이 하기 때문이다. 2:1로 둘리가 없다. 국민의힘은!

     - 연동형 제로 위성정당을 만드니마니로 그렇게 복잡했었는데, 의원꿔주기로 원내교섭단체를 만들면 뭐하러 국회로 또 모이나?

     - 사회는 고도의 민주주의가 완성되어가고 있는데, '의원꿔주기'로 꼼수를 써서 민의왜곡, 제3당 원내교섭단체를 만드는 것이다.   

4️⃣ 계산해보자! 

     - 조국혁신당 12, 진보당 3, 새로운미래 1, 기본소득당 1, 사회민주당 1명 = 18석. 

     - 한창민 사회민주당 대표나 용혜인 기본소득당 대표, 진보당의 의사와 무관하게 언론은 상기 소수정당들을 조국혁신당 원내교섭 구성을 위해 막 집어 넣고 있다. 

     - 이에 시민사회 몫인 2명 더불어민주연합 서미화 당선인, 김윤 당선인을 넣어야 한다고 바람을 넣는 중.

     - 김어준류의 대형스피커들 외에, 언론으로는 경향신문과 오마이뉴스까지 등장하여 조국혁신당의 원내교섭단체 만들기에 노골적으로 움직이고 있다. 

5️⃣ 그렇다면, 우리는 뭐하러 1,3번 몰빵론을 주장했었나? 

     - 조국혁신당을 교섭단체로 만들어주기 위해서 열심히 빵 먹어가며, 몰빵론 주장한 것인가? 말도 안되는 것이다. 

 "(비공개 점심식사를 했나보다) 시민사회측은 민주당과 통합하지 않고 조국혁신당과 교섭단체로 활동하는 방안을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다(서미화, 김윤 당선인 해당)" 

     - 애매모호한 기사가 나와서, 김두일 작가가 직접 확인을 해봤다. 

6️⃣ 서미화 당선인 sns에 글을 썼다. "개인적인 의견은 적절치 않다"라고 언론에 이야기를 했다. 

7️⃣ 김윤 당선인은 조금 전 열린공감tv에서 인터뷰를 한 김두일 작가가 물었다.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확인되었다. 

8️⃣ 언론이 바람을 잡고 있는 것이지, 전혀 추진된 바가 없다는 것을 아셨으면 좋겠다. 

     - 누군가 바람을 잡고 있는 듯 해 보이지만, 민주당과 더불어민주연합에서도 전혀 논의조차도 없고 그럴 생각도 없다고 밝혀왔다. 

     - 바람을 잡는 세력, 김어준과 박시영이지만 여기에 흔들릴 필요가 없는 것이다. 

     - 상식적으로 생각해보자. 시민사회 몫으로 연합정당에 들어와서 민주당원들의 지지를 받아 국회의원이 되었다. '민주당이 과반을 달성했기에 나는 제3당에 가서 원내교섭단체를 해야지' 하겠나 아니면, 더불어민주연합이라는 민주당 플랫폼 안에서 민주당의 결정을 기다리겠나? 상식적으로 판단해보자. 당연히 민주당의 결정을 기다리는게 상식. 

9️⃣ 박영선, 양정철로 흔드는 것은 미동도 없으나, 이것으로 흔드는 것은 얼마나 더럽고 치사한 이간계인가? 누가 이런 설계를 하는지 모르겠지만 짜증이 난다. 

🔟 더불어민주연합의 당선인들은 시민사회 관계자들과 어저께 식사를 했고, 워딩을 잘못했던가 기자가 자기가 쓰고 싶은대로 썼던가 둘 중의 하나라 생각한다. 그런 전화가 앞으로 무지하게 많이 올터인데, 어떻게 답변하셔도 기자가 쓰고 싶은대로 쓸 것이니 인터뷰 자체를 피하는게 좋을 것 같다고 김윤 당선자에게 전했다. 당선자는 동의했다. 

11. 사회민주당 한창민 당선인과도 이에 대해 이야기했다. 언론보도 상에는, 

"사회민주당 한창민 당선인도 민주당보다 좀더 왼쪽에서 개혁을 견인하는 교섭단체가 필요하다는 것에 대한 공감대는 있다고 말했다" 

    - 의도가 있는 기사라서 한창민 당선인에게 조국혁신당 원내교섭단체로 사회민주당이 가는 거냐 물어봤더니, "전혀 아니다"라고 답변했다. 이따가 인터뷰에서 FM대로 답변했었다. '그런 논의자체, 결정을 아예 하지 않는 것이 맞다고 본다'라고 대답했다. 만약에 교섭단체가 필요하다고 해도, 동네방네 소문내면서 할일이 아니고 이재명 대표가 물밑에서 작업을 하는게 맞다고 전했다. 

    - 지금이 어느 시대인데, 이간질을 자꾸 하고 부채질을 하면 된다고 생각하는가? 정국을 소수가 흔들수 있다고 생각하지 말라! 김어준 씨! 매일매일 조국혁신당 띄워주기로 바빠보이던데, 그렇게 해서 12석 만들었으면 잘 했지 않나. 그 다음은 조국을 대선후보 만들려고 하는 것인가? 

12. 위성정당 꼼수를 벗어나서 연동형의 장점만 갖다가 소수정당과의 연합이 성립된 더불어민주연합인데, 성립 취지를 한방에 보내는 바람넣기는 그만 했으면 좋겠다. 국민들께 비례 3번을 지지해달라고 했던 당위성이 한방에 날라가는 것이다. 사리사욕을 위해서 더불어민주연합이 쓰일 수도 없고 그래서도 아니된다. 그러니 김어준, 박시영 STOP

13. 다음 주 월요일에 더불어민주연합은 워크샵을 예정하고 있다. 이 때 논의가 될 것이라 본다. 시민사회 추천으로 당선된 한창민, 김윤, 서미화 당선인도 지금은 그런 시기가 아니라고 언급했다. 그러니 언론보도가 전혀 사실이 아님을 밝힌다. 민주연합의 의원꿔주기는 1,3번 몰빵을 찍어주신 민의를 배반하는 행위라고 민주당 관계자들은 언급하고 있다. 

#민주당 이재명 대표 연임문제 

1️⃣ 김용민 이사장에 이어 김두일 작가가 주장했다. 

2️⃣ 반대 논리는, '이재명 대표가 지쳤다. 휴식기가 필요하다이다. 타겟이 된다' 타겟이 되면서 당대표가 되는 것이 더 낫다. 당대표가 아니면 언론과 검찰이 봐주나? 논리가 안맞다. 

     - 언론은 계속적으로 이재명을 깔 것이다. 

     - 심지어 오늘 중앙일보는 '강남좌파' 통했다라며 조국을 빨아주는 기사를 썼다. 비아냥 아니고 진심으로 띄워주기 위해서! 

https://twitter.com/joongangilbo/status/1780410851985653993

     - 이재명 외 당대표로 된 이가 당을 어떻게 끌고 갈지를 모를 일이다(추미애 sbs 오늘 인터뷰. 연임해야한다)   

     - 김용민 의원(재선)은 조직력도 밀리고, 표를 이재명 만큼 얻을 수가 없다. 

3️⃣ 그런데, 당대표를 8월까지 하고 연임없이 대선구도로 가기까지 언론에 이재명 노출이 안되면 어떻게 할 것인가? 성남FC, 대장동 등의 재판으로만 카메라가 잡히면, 대선후보로의 경쟁력이 떨어지는 점은 생각안해?

4️⃣ 그 사이 상대는 대선후보를 키우는 시간이 주어지는 것을 생각 못하나?

5️⃣ 당대표로 타인은 정청래, 박지원으로 거론되고 있다. 묘하게 정청래는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하하호호하고 있다. 그나마 박지원은 눈치가 있어 이재명이 당대표 하는 것이 맞다라고 말을 바꾸었지만. 

    📍정청래가 그저께 조국혁신당 워크샵 강사로 간 것이 좋아보이던가? 까마귀 날자 배떠러지는 이 시기에. 오얏나무 밑에 가서 갓을 고쳐 쓰고 있지 않나. 그리고 비판은 잇싸게시판에서 하고 있는데, 해명은 딴지에 가서 하고. 찬성하는 곳에 가서 해명은 뭐하러 쓰나. 아니면, 본인의 페이스북 댓글을 막지 말고 해명을 쓰고 답변을 읽어보든가. 잇싸에 쓰라! 해명을.. 

    📍정청래 당대표 빌드업은 상기 내용으로 날라갔다고 판단한다. 박지원에게는 조국혁신당 명예당원이라고 언급한 것에 해당행위 언급하고, 본인은 왜 조국혁신당 워크샵에 가서 강사를 하나? 

    📍정청래 의원이 당대표 나오면 끝까지 반대할 것이다. 특정 대형스피커와 너무나 끈적한 관계이다. 물론, 야인으로 있을 때 김어준이 매주마다 방송에 불러줘서 수석 최고위원까지 되었으니 김어준이 날 당대표를 만들어줄 수 있다고 보는지 모르겠지만, 정치적 감이 없는 것이다. 김어준이 자꾸 천공 흉내를 내는 것 같다. 민주당 내에 자꾸 영향력을 행사하려 하지 말라.  

6️⃣ TBS에서 짤리고 "아싸! 더 영향력을 끼칠 수 있어!" 하고 겸.공을 세운 듯 하다. 여론조사 회사 만들면, 후보들 입장에서는 자기 지역구 조사해주기를 얼마나 바라겠나? 김어준의 성은의 힘입어 여론조사에 등장하면, 고정적으로 <다스뵈이다>나 <겸손은 힘들다>에 나오게 되고, 앞으로도 계속 나가려고 할 것이다. 

     - 공교롭게도 김어준이 밀어주는 이들이 떨어진 이들이 많다. 안귀령 후보, 이지은 후보, 류삼영 후보, 부산 후보들(서은숙, 최인호, 유동철, 이재성...) 

     - 김어준은 현재 선을 너무 쎄게 넘고 있다. 

     - 아침방송에 정청래 의원이 나와서 김어준과 히히덕 거리면 기분이 굉장히 안좋다. 아! 이번에는 정청래를 밀어주려나? 싶다. 

7️⃣ 박시영 대표도 방송을 하려면, 방송만. 컨설팅을 하려면 컨설팅만. 여기에 여론조사를 만드는데 일조하면 "내가 너를 만들어줄께", 마치 영화 <내부자들> 조국일보의 이강일 주필(백윤식 분)이 생각이 난다. 그냥 방송만 하시라. 

     - 차라리 <매불쇼>의 최욱은 누구를 세탁을 해주네마네 듣지만, 오로지 방송에만 집중하지 않나. 최욱은 최소한 어떤 당을 원내교섭단체로 밀어주거나 하지는 않는다. 

     - 이전에 여론조사 전문가라는 타이틀을 가지고서, 본인의 인지도를 올렸으면 그것만 해야지 본인의 채널을 만들어 컨설팅의 영역으로 들어간 것 아닌가. 그것은 아니지 않나? 

     - 개인의 선의로 누군가를 도와줄 순 있다고 본다. 그러나 이 방법은 아니다. 

8️⃣ 새날, 김어준, 박시영, 오마이뉴스 등은 한창민 당선인(사회민주당, 더불어민주연합 10번)을 불러다 끼워팔기로 조국혁신당 띄우는데 쓰고 있지 않나. 정치 방송을 그렇게 하지 말자. 

9️⃣ 왜 공직에 있는 이들이 특정기간동안 공백기를 둘까? 

     - 왜냐면, 특정 정파를 위해서 공직에서 일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것은 언론인도 마찬가지다. 유튜브 세계가 언론을 대안하는 것인데, 채널에 돈벌이 수단 혹은 영향력 유지 수단으로 쓰면 아니된다는 것이다. 

🔟 당선인 여러분! 친분에 의해서 움직이지 마십시오. 그렇게 하시면 아니됩니다.

      - 본인의 정치적 능력과 정책, 유권자들에게 마음을 얻어야지 왜 나팔수들에게 마음을 얻느냐? 

#윤석열 탄핵

1️⃣ 지금은 탄핵 빌드업이 필요한 시기이지, 탄핵부터 할 때가 아니다. 

2️⃣ 채상병 특검과 김건희 특검이 먼저다. 그리고 민생정책이 더 시급하다. 바람이 불어야 한다. 김두일tv는 탄핵을 당분간 언급치 않을 것이다. 

3️⃣ 매주마다 촛불집회를 했었는데, 다시 촛불집회를... 한겨울부터 너무 일찍 장작불에 불을 붙이려고 하지 않았나 싶다. 

4️⃣ 3년은 힘들다. 그러나 3년이 되던, 2년이 되던, 1년이 되던 맥시멈 3년인데 이 이후에 어떻게 정치가 이 윤석열 퇴진이든 탄핵이든 그 이후에 일들을 준비하는게 더 중요한 일이다. 

     - 김어준 같은 이가 이 다음을 그림그리는 것을 좋아하지 않나. 전혀 예상하지 않았던...

     - 예를 들어 윤석열 탄핵시키고, 조국이 파기환송 내지는 유죄를 받아서 조국은 무죄다 사면을 내려서 등등등 김어준의 상상력에서는 여러가지가 나올 듯 하다.

     - 꼼수가 아닌 정수로서 윤석열 이후를 준비하여 대비해야 한다고 본다.  

#느낀점 

많은 의혹들이 난무하는 가운데 

깔끔하게 정리해주셔서 도움이 되었습니다. 

초선들이기에 언론을 대하는 법도 잘 몰랐을 터이고,

답변을 해도 곡해해서 보도를 할 언론들이기에

오늘 저녁 김윤, 한창민 당선인들의 인터뷰도 기대가 됩니다.

국회의장 추미애, 조정식

원내대표 박찬대, 김민석

당대표 이재명 연임, 박지원(82세), 정청래

법사위원장 전현희

등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8월 전당대회까지 정말 중요한 시기를

걷고 있기에 사익대로 정국을 흔들려는 것에 

좀처럼 지지자들이 흔들리지 않을 겁니다.

이재명의 효능감. 당원으로서의 효능감을 

현장에서 뼈 속 깊히 느꼈기 때문이지요.  

비맞고 노무현 전 대통령 묘소를 참배한 모습을 보고

영화 같다는 둥..

조국 대표가 잘 하셔서 여기까지 왔다는 둥..

박은정 1번 비례 후보에 대한 논란대응을 잘 했다는 둥.. 

민주당원으로서는 김어준의 인터뷰에 냉소가 지어지더군요. 

저널리즘을 회복하고,

대안언론으로서 사실을 구독자들에게 그대로 전달하고,

평가할 수 있는 다리 역할만 하는 채널들만 선택하심이

좋겠습니다.

본인의 의견에 비판한다고 욕설을 퍼붓거나, 나가라 소리지르거나

똥파리로 몰아가거나, 욕설도 안썼는데 댓글 삭제를 시킨다면 

구독을 취소하는 것도 명확한 의사표시니까요.

오랫만에 채널 청소좀 해야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저는, 

오늘 아침 겸.공 조국대표 인터뷰에서 

"교섭단체 구성을 연말까지 천천히, 오래 준비할 것이다" 란 조국대표의 언급에 

오히려 쎄했습니다. 잔여석 채우는 것에 누가 갈까? 아니면

원내교섭단체 10-15석으로 줄임을 조국혁신당에서 활발하게 주장할까? 

이재명tv 현재 구독자 98만(100만까지 2만)  

이상입니다.  

✅ 오늘 오후 6시, 열린공감tv에서 더불어민주연합 김윤, 한창민 당선인의 인터뷰가 방송됩니다. 조국혁신당 원내교섭단체 만드는 것에 가느냐에 대한 '분명한 입장발표와 풀(full) 답변'이 있습니다. 많은 시청 바랍니다. 

https://twitter.com/ioioming/status/1780586994936283193

✅ 오늘 저녁 9시, 열린공감tv에서 성일광 교수(중동 전문가)를 모시고, 이란-이스라엘 관계에 대해서 좀 더 깊이 있는 인터뷰를 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