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6월~ 작년 11월까지 유싸의 진실이 뭔지 알기 위해
나름 많은 정보를 취합하려 애썼고 글도 많이 썼음
내 나름의 결론도 도출했음
"100% 선 vs 100% 악은 존재하지 않는다"
다만 전반적인 흐름에서 공익추구형이냐 사익추구형이냐 정도로 나눌 수 있었고 결론은 이미 난 듯 했으며 나 자신도 충선에 집중키 위해 유싸에 관심 껐음
그런데,
총선 직 후 이잼 SNS에 연일 올라오는 이화영 부지사 검찰 회유 내용과 이잼이 링크 건 뉴탐사 브랜치 re탐사 동영상 등등을 보며, 많은 사람들이 총선 승리에 취해서 관심 안갖는게 너무 답답했음
이잼은 애가 타고 억울한데 말이지...
그 와중에 이걸 다룬 매체가 뉴탐사였나 봄
이합갤과 딴지에 이잼 지지자들의 요약본이 올라와서 펌했더니
"뉴탐사꺼를 올리고 싶냐?"는 되도 않는 태클에 직면하며
흑백논리의 폐단을 또한번 뼈저리게 느끼는 중
아직도 뭣이 중한지 모르면 제발 남 참견 그만하고 가만히 있기를
댓글 8
댓글쓰기훈수 정도야 둘 수 있지.
윽박지르고 욕하니 문제..
누가 그랬더라..총선끝나고 복기하는 사람들에게 승리나 취해있으라고,, 이제 조문당이랑 함께할 생각이나하자고ㅎㅎ
추천.
인기글로 가길.
전형적인 달을 가르키니까 손까락보고 욕하는 케이스
이잼 목숨보다 뉴탐사 열공밥그릇챙기기가더중요한 찐명호소인 그자체
유튜버에 뇌의탁 한 자들이 꽤 많은 거 보고 이래서 유투브로 장사하나보다 싶네요 ㅎ
나요?
뭐가 흑백 논리요
들어난 건만으로 신뢰할수 없는 방송을 인용하지 말자는건데
님
저 바빠서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