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디 영면하소서.
2014년의 4월 16일은 오늘보다 더 차가웠죠.
차디찬 바다속에 자식을 보낸 유가족의 마음을 어찌 다
헤아릴수 있을까마는, 세월이 흘러도 잊지 않겠다는
다짐을 해봅니다.
그렇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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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쓰기2014년의 4월 16일은 오늘보다 더 차가웠죠.
차디찬 바다속에 자식을 보낸 유가족의 마음을 어찌 다
헤아릴수 있을까마는, 세월이 흘러도 잊지 않겠다는
다짐을 해봅니다.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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