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지난 번에 내가 오해 해서 욕한거는 미안하다.
내가 오해 한 건 다름이 아니라 아무리 봐도 니들은 2찍인데
혹시나 1찍 일 수도 있을거라 오해한 거를 말한다.
2찍이 2찍 하겠다는데 그걸 협박으로 오해해서 쌍욕한거 사과한다.
이제부터는 내가 협박한다.
니네 한줌이잖아.
힘 있어?
돈 있어?
돈은 좀 있을 수도 있겠구나. 또 미안하다.
아무튼 니네 쪽수로 우리를 당해 낼 수 있겠니?
니네가 우리를 자꾸 건드리면 우리가 가마니 처럼 가만히 있겠니?
우리가 진짜 빡돌아서 니네 똥파리 처럼 조털당 식구들 마타도어 함 해보까?
니네처럼 거짓말 안하고 사실만 가지고도 우린 충분해.
그걸 그동안 애써 눈감고 입닫아 준거 알기는 하냐?
니네 한줌도 안돼는 것들 박살내는거 에프킬라 뿌리는 것 보다 쉬워.
주제파악들 좀 하면서 살자.
하긴 그걸 알면 똥파리짓 안하겠지.
어쨌든 더이상 선 넘지 마라.
니네 숙주 개박살 나는거 보기 싫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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