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나 기득권의 생각은 다르네 ㅎㅎ 160억 못벌었으니 전관 아니다,,,1년에 160건을 수임 한건는 정상이고?? 하루에 한건씩???

조국당도 저렇게 스텐스 정했으면 밀고 나갈수 밖에. 유권자들이 선택 하겠지만 민주진영에 영향 끼칠까 걱정이네.

연봉1억인 사람이 40년을 모아야 모을수 있는 40억

판사 전관이 이정도인데 검사도 전관으로 받았다 보는게 맞지않나?

https://www.hani.co.kr/arti/opinion/column/1129174.html

한국형사·법무정책연구원이 2019년 발표한 조사에 따르면 부장급 판검사가 퇴임 1년 이내일 때 받는 건당 수임료는 평균 1340만원, 3년 이내일 때는 평균 1074만원이다. 2년 만에 건당 300만원이 빠진다.

이런경우보면 답답한게 꼭 박은정 본인이 국회의원을 해야만 하느냐는것

지난 땅콩회항사건의 박창진도 소방관출신 오영환도 민주당이 어설프게 고관대작에 앉힌 준비안된 젊은이들도  마찬가지

한번 뽕빨고 평생벗어나지 못하는 이준석이란 놈도 있구만

사람들이 국회의원직은 세상이 변해 우습게 생각할뿐이지 어떻게 활동하느냐에 따라 대우나 권능이 상상을 초월하는 막중한 자리

그런 이들은 정당내 위원회를 구성하여  그 구성원으로서 정당의 정책을 좀더 명확하게

할수있는 역할에 충실하고 거기에 충분한 성과를 낸 자가 국회에 등원이 되어야지

잠시 사회적 이슈로 반짝했다고 바로 국회의원이란 자리로 직행하고 당장 여론 형성에 유리하다고 그런 현상을 이용하는 정당도 책임이 크다

책임있는 자리는 준비된 자가 되어야지 굥이 뜬금없이 나토 정상회담 참석하며 가서 안면도 익히고 하는거지란 소리는 더 이상 들을수 없다

박은정등이 출마없이 조국당의 정책특위원으로서만 활동했다면 충분히 일정 역할을 할수 있었고 이런 말도 나오지 않았을것 

다만 조단위의 피해자의 금원을 이용해 막대한 수익을 얻은데 대한 인간적인 양심과 예의의 부재는 어처구니없다

법대들어갈때 다 양심을 버리고 들어가는건가 싶고 저걸 커버쳐주다니 맙소사.... 그 중에 검사는 액티브하게 범죄를 저지르고 싶어서 들어간담에 김학의처럼만 안하면 선량하다고 믿나보다....

박은정까지 저모냥인 거 보니 평소 내 지론인 검사는 선배들이 검사에서 무용담 늘어놓은거보고 들어가는 인간 쓰레기 집단이다. 가 맞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