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 개업 1년 만에 재산 41억원이 늘어난
조국혁신당 비례대표 1번 박은정 후보의 남편 이종근 변호사가
검찰 재직 시절 쌓은 다단계 수사 노하우로
다단계 업체 대표들을 변호하며 고액 수임료를 받았다는 의혹이 28일 제기됐다.
정치권에서는 “남편이 검사장 전관 경력을 앞세워 막대한 돈을 벌고 있으면서
부인인 박 후보가 ‘검찰 개혁’을 외치며 국회의원이 되겠다는 건
전형적인 ‘내로남불’”이라는 비판이 나온다.
에효
전관예우 당사자가
뭔 검찰개혁을?
댓글 9
댓글쓰기색깔 시꺼먼게 무슨 조문온거 같네 ㅋㅋㅋ
ㅋㅋㅋㅋ
옷색깔이 상복같네;
당의 미래인가;
블랙좋네요
이제 파란은 버리고 .... 어둠속으로 사라졌음 좋겠다
1번이 박은정? 풉ㅋㅋㅋㅋㅋ
1년만에 돈 어마무시하게 벌었넹ㅋㅋ
돈이든 권력이든 한가지만 제발 쫌!!!
갑자기 옷색깔은 왜 시커멓걸로 햇대?? 민주당에서 빼갈만큼 빼간나벼...ㅠㅠㅠ
파란색은 쓰려니 또 이상한 소리 할까봐 못쓰고
진짜 저거 보고 조문 온줄 알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