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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tSideStory
2024.03.28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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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tssa.co.kr/12236135

                                                 김성회 대변인 서면브리핑

■ 대파 논란, 대통령과 이수정 후보는 사과 한마디가 그렇게 어렵습니까?

 

MBC의 윤석열 대통령 “대파 한 단 875원” 발언 보도가 선거방송심의위원회 심의에 붙여진다고 합니다. 

 

“MBC는 잘 들으라”며 기자 회칼 테러 발언을 해 자진사퇴한 황상무 전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이 떠오릅니다.  ‘바이든 날리면’ 사건 당시 MBC 기자의 전용기 탑승을 배제한 대통령실의 옹졸함과 편협한 대언론 인식도 국민들은 잊지 않았습니다. 
       
보도가 도대체 무슨 잘못입니까?

치솟는 살인적 물가에 까맣게 타들어가는 국민 속은 모른 채, 누구보다 민생을 챙겨야 할 대통령이 세상 물정 모르고 있던 것이 본질 아닙니까?

 

잘못했으면 사과하고, 지금이라도 물가 안정에 총력을 다하면 될 일입니다. 

 

그런데도 대통령실은 지난 정부 채소값 운운하며 남 탓만 하고, 대통령은 봉사활동 한다며 김치찌개 끓이는 것으로 대충 덮고 넘어가려 합니다. 국민 속만 더 끓고 있는 게 보이지 않습니까? 

 

한 술 더 떠 국민의힘 이수정 후보는 “대파 한뿌리 가격”이라는 묻지마 관심법 대통령 옹호로 국민의 속을 한 번 더 긁더니, 뜬금없이 아무런 죄도 없는 대파를 격파하겠다는 영상을 올렸다가 삭제하고는 오히려 농담을 다큐로 받아 정쟁을 만든다며 화를 냅니다. 

 

국민들이야말로 더 이상 이런 소모적인 논쟁을 원하지 않습니다. 

민생을 외면한 데 이어, 비겁한 변명과 뻔뻔한 태도로 민심까지 철저히 외면하는 정부 여당을 국민들이 언제까지 지켜봐야 합니까? 

 

민주당이 국민과 함께 하겠습니다. 


이번 총선에서 국민 여러분과 함께 이 후안무치한 정부여당을 기필코 심판하겠습니다.

2024년 3월 28일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본부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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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3.28 11:10
    베스트

    그러고보니 이정부는 잘못했다 사과한마디 하면 걍 다 잊을 일을 크게 키워서 개판만드는 재주가 탁월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