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71qbbIn-_64?si=D-lvttk53NCidSU5
박지현 비데우원장 시기..
페북으로에 이런식으로 글을 썼음. 지딴엔 우서영 칭찬해주면 그게 청년정치인 줄 알았겠찌...
“민주당 성기욱 창녕군수 후보는 창녕의 민주당 지지율에도 못 미치는 10.77%밖에 표를 얻지 못했다”며 “반면 27세 민주당 우서영 도의원 후보는 24.25%의 지지를 받았다. 우 후보의 선전에 깊은 감사를 보낸다”
“내년 총선을 앞두고 창녕군민이 던진 메시지를 민주당은 겸허하게 받아들여야 한다”며 “이미 지난해 기초의회 선거 4인 선거구에서 3위를 한 인물을 군수 후보로 공천한 건 민주당의 명백한 공천 실패”
그래서 우서영이 빡쳐서 페북으로 반격하고 유튜브에 출연해서 저런말을 한거임.
댓글 9
댓글쓰기박지현이 그런 자리까지 터치할수 있었던게 문제다 ㅠ
우서영 진짜 귀하다 ㅜ
우서영 ㅎㅇㅌ
민주당 흑역사 중 하나.
귀한 인재를 정치풋내기가 가르치려 했었던 그때가.. 에혀.. 씁쓸하다
휩쓸렸던 나도 반성 중.. ㅠㅡㅠ
그런 애를 선대위원장 시켰으니 지지
박지현따위하고 비교도 할수없는 귀한 청년 이네요. 지지합니다
진짜 욕을 안하려도 해도 .. 답답하네 ㅗㅍ
그래 우서영 안귀령 멋지다..
잘 커서 진보의 여전사가 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