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짐승새끼들이 사과 안하는 것 배우자 라는 뜻은 아닙니다.
먼저 사과 하는 자가 독박쓰는거라고 진심으로 믿고 있을겁니다.
같은이유로, 수박들이 최강욱의원, 김혜경여사에게 사과의 덫을 놓았던거죠. 두 분 다 사과 강요(?)당한 이후 어떤 식으로 해꼬지 당했는지 잊으면 안돼요. 아주 손쉽고 유효한 공격방식이기에 앞으로도 주기적으로 시도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사람은 잘못을 하면 진심으로 사과를 하는것이 당연한 이치지만, 쟤들은 악귀들이라 사람의 사고로 이해하면 안됩니다.
댓글 2
댓글쓰기사과하면 어? 잘못한게있다고? 그래너가 범인.
지네들이 그동안 사과한 사람들 구속했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