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왔는데 아무도 없네..청소하고 침대에서 자야지..
밤에 마누라 줄 케익 냉장고에 넣고...미역국도 3분으로 준비하고
오늘이 마누라 생일이였네..음력..
마누라 통장에 입금 시키니까 .
마누라한테 바로 전화 옴 너 내생일 안까먹었구나..저녁에 뭐 먹을래 하길래.
너 먹고 싶은거..외장하드는 따로 사고 ..그거 포멧 안시켜쓰니까..애들 손 안땋게 잘 챙기라고 ...
결론 ..역시 달력에 빨간색을 잘 기억하고 ..지갑을 열면 ..모든게 편하다 .. 캬~ 앞으로 일주일은 ..편하겠네 .선물 주는거 보다..현물로 주는게..감동이 배가 된다.
댓글 5
댓글쓰기이게 왜 비추야? ㅠ.ㅠ
몰라 ㅋㅋㅋ 하던지 말던지.ㅋㅋ
난 청소하고 ..있을거야!!!
싫어요 뭐야 ㅋㅋ
나 정말 모르겠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