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부터 민주나 정의나 진보나 개혁이나,
그런의식을 가진 사람이 아닌,
디제이도 하고 방송도 하는
연옌처럼 스타가 되고 싶었던 기자였을까...
아니면 나꼼수때 그 미소년같은 얼굴처럼
옳은 베이스로 출발했는데
개검들과 친한 관계가 되면서
중간 어디쯤에서 변한 기렉이 된걸까...
{다뵈에서 굥 부인, 장모 쉴드}
<이 글은 그때 이상호 기자가 한 말을
트위터에 썼던 글입니다.>
{아닌 밤중에 ......방송에서}
{이런 일도....}
ㄴㅃㅅㅋ...
댓글 18
댓글쓰기이명박 원툴로 가다가 뭔거래를 했나
이 사실은ㄷ 알고
충격받았응 . 뮈라까
그동안 수고했다.
다시는 아는체 하지말자.
구분 못한 내가 바보지
저건분리수거도안되는 음식물쓰레기임
쥴리같은년
저애 원래 그 정도 수준의 종자였슴.
더 이상 언급하거나 취급할 가치 없슴.
김어준 정봉주 주진우 모두 다 각자의 그릇 크기대로 인생이 가고 있는듯.
김어준의 그릇은 몰빵 정도인 거고, 정봉주는 진짜미투를 가짜미투로 바꾸는 그릇. 주진우는 밀정의 그릇
셋 다 성공한 뒤부턴 인생을 너무 쪽팔리게 사는 중.
나의 뇌피셜은
주진우가 그동안 여러 사건 취재하던 검찰발소스가
윤, 한 쪽이었던 게 아닐까
처음엔 소스였고 그 다음엔 친해졌고 나중엔 한몸된 케이스?
좆목질이 이렇게 무섭다는 걸 또 보여준다
나도 이게 맞다고 봄
왜그랬을까가 아니라 원래 그런 사람을 우리가 속아서 치켜세워준건 아닐까?
원래 연예인이나 하고싶었던 사람정도.. 나꼼수덕에 과평가된 인물인거 같음
주진우가 나꼼수로 뜨기전
KBS였던가 MBC의 귀신 관련 프로에 나온걸 본적이 있었죠.
그 옷차림이 명품같은 걸로 휘감고 나왔는데
저 기자는 무슨 기자지? 기자맞아?
했는데
나꼼수에서 아.. 그 기자가 주기자였구나.. 싶더란...
아 짜증나
와 이런일이 나 한참 멀얶네 ㅠㅠ
주진우나 개장수나 다 초초초 극혐들.
좋은집 사고 잘 살잖아 주진우 아웃
나꼼수 정신을 이어가는건 나꼼수에서 탈퇴한 돼지목사가 유일하다
주진우 강남에 현찰로 20억 주고 집 샀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