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군부 기동민 등등
이게 박원순을 처음부터 밀려고 박원순계가 된게 아니라
사람딸렸던 박원순이 여러사람 땡길때 자기 정치활로를 어떻게 갈지 눈치보다가
박원순으로 뚫어보려는 사람들이 많이 모여서 이렇게 된 듯 ㅇㅇ
그래서 서울시 행정직으로 발탁된 사람들은 별일없고
정무라인 타고 들어오는 사람들이 박원순 사후에 다른데 붙어서 사고치고 다니는 듯 ㅇㅇ
아류가 아니라 진화입니다
이자까가 언급한 천준호도
매번 계파 만들때는
이 사람이 사욕이 많은 사람인지 봐야함.
정무라인은 민주당이 꽂아 준거라
기동민 임종석도 스스로 박원순 계라고 한적이 없을텐데..
박원순계라기 보단 86그룹+민평련그룹이라고 봐야지.
박원순계라 불리는 애들은 민주당 내에 세력이나 기반이 전혀 없는 박원순이랑 제휴해서 박원순을 밀어온 민평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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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쓰기이자까가 언급한 천준호도
매번 계파 만들때는
이 사람이 사욕이 많은 사람인지 봐야함.
정무라인은 민주당이 꽂아 준거라
기동민 임종석도 스스로 박원순 계라고 한적이 없을텐데..
박원순계라기 보단 86그룹+민평련그룹이라고 봐야지.
박원순계라 불리는 애들은 민주당 내에 세력이나 기반이 전혀 없는 박원순이랑 제휴해서 박원순을 밀어온 민평련임.
근데 같은 민평련이래도 요즘 부쩍 사고 잦은 쪽은 저쪽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