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53c_88JYiPo
내게 블랙핑크의 '핑크베놈'은 언제들어도 새롭고 멋지고 설레게 함.
특히 나 도입부 제니 파트에 "킥 인 더 도어" 할때는 아주 그냥 들을때 마다 짜릿함.
과거 박근혜 시절에 문성근씨가 '문짝을 걷어 차고 진군하자!' 할때의 문짝은
낡고 썩은 이명박근혜의 세상을 탈출하는 해방의 문짝이었는데
이제 다시 걷어 차야할 문짝은 국민을 몽매한 우물안 개구리로 가두는 감옥의 문짝임.
Kick in the door!!!!
이시대의 시대정신이 되야한다고 주장하는 바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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