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작 날조 검사한테 수사를 받느니 특검을 통해
제대로된 수사를 받자는게 요지인데 이때의 문제는 다음과 같음.
문제는 상설 특검의 경우 대한변협 회장, 법무부 차관 이 3명이 다 여당쪽 인사고 마지막 특검 임명은 윤똥이 하는거라 매우 불리함
그렇기 때문에 김건희와 쌍특검을 가야한다는 점이였음.
왜냐면 특검은 개별 사건에 대해 다른 특검 인사를 임명해야 되서 김건희쪽 특검 임명 검사 선정할때 딜을 하면
이재명에게 완전 불리한 특검 인사 선정은 어렵기 때문
윤석열 입장에서는 이재명 잡는거 보다 김건희 살리는 쪽을 우선시 할게 분명.
다 지난일이지만 특검 타이밍 자체는 놓친게 맞고 차라리 문재인 정권때 쌍특검 간게 베스트였다고 보여짐.
그때는 선거 결과 알기전이니 어쩔수 없지만.
댓글 4
댓글쓰기이대표 대선 토론회때 결과와 상관없이 쌍특검 가자. 그게 맞았음
쌍특검 외쳐도 저쪽 절때 못받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