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선을 많이 넘는다.
합리적이고, 근거에 기반하는 비판의 영역에선 그 누구도 성역이 되어서는 안된다.
상대방이 비판을 하면 근거에 기반하여 `반박`을 하면 된다.
말이 길어진다는건 자신의 논리가 무너지고 있다는 것.
논리가 무너지고 있다면, 내가 이렇게까지 이 사람을 위해 남들과 갈등을 겪어야할지를 한번 돌아보길 바란다.
대한민국에 다시한번 따스한 봄이 찾아오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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