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ctoria Ball (1980~ )
영국의 프리랜서 작가 '빅토리아 볼'은 처음에 광활한 풍경과 넓은 하늘을 담은 추상 작품을 그리다가, 지금은 상업용 일러스트를 그리고 있습니다.
선명한 색상의 조화로 어린이 도서라든지 축하카드, 인쇄물, 잡지 등에 활용되는 활기찬 이미지를 만들어내고 있죠.
그녀의 작품에는 꽃과 새, 동물들이 주로 등장하며 동심 가득한 그림들이 무척 친근감을 주고 있습니다.
이쁜 그림 보시고
뽀송뽀송한 하루 보내시길요🙂🙂🙂
댓글 12
댓글쓰기너무 이쁘네요.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보내시고 파이팅입니당 😊😊😊😊
아, 예쁘다☺️☺️☺️
감사합니당.
뚜바님도 오늘 하루 행복하세요💖
이쁘쥬?
트루퍼님도 오늘하루 행복하게 보내세용🥰🥰
와 색감 참으로 동화같아요
내 동심도 저런 색이었겠지
해브 어 나이스 데이 뚜바님💙
우리애기들은 저런색깔속에서 살고있겠쥬🥰
하늘은 흐리지만 킬라님은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덕분에 좋은 작품 감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좋은감상이라시니 저도 덕분에 뿌듯해졌습니당
행복한 하루 보내세용
색감 너무 따뜻하다 ㅠㅠ 메마른 제 마음에 한줄기 빛
킬님의 가뭄난 마음에 단비가 되길 🙏
ㅋㅋㅋ 점심 맛있게 드세영
호랑이와 아이와 새가 기구에 타고 있는 게 눈에 띄네요~
뚜바뚜바님 좋은 그림 감사합니다~
시원한 오후 되세요~
저런 그림 보고있으면 행복해지죠? 그림속에서는 불가능한게 없으니 ㅋㅋㅋ
오후도 잘 마무리하시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