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틀즈(존 레논)의 노랫말이 세련되기 시작한 시점이 미국을 방문하고 밥 딜런을 알현하고부터다. 특히 존 레논은 딜런과 승용차에 동승하여 함께 마리화나를 피면서 대화를 나눴다.
대마초(마리화나)는 술담배보다 훨씬 좋은 거다. 전인권도 대마초를 피우면 '음악적 영감이 솔솔 떠오른다'고 했다. 대마초는 의학적으로도 담배나 알콜보다 덜 해롭고 이로운 물질이다. 담배는 백해무익하고 알콜의 폐해로 투입되는 사회적 비용은 엄청난 게 현실이다.
https://youtu.be/j473gPME9rs?si=gVWbAvxLdiClmc6m
대마초를 피우면 온전한 내 세상이 될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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