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 중 유일하게 볼만한 라이트 세이버 액션을 보여준게 '제키' 였는데 다프네 킨이였네~ 역시
4편까지 유일하게 극을 이끌었던 이정재의 '솔'은 5화에서는 무척 별로였음. 마스터로서 위엄을 보여주지도 못했고 파다완보다 더 감정적인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캐릭터성 자체가 붕괴된 느낌. 특히 라이트 세이버 액션은..
역시나 전체적으로 디테일을 찾아보기 힘든건 디즈니 인수 후 다른 스타워즈 시리즈와 동일함.
오호
다프네 킨 마블도 와주길...이번 데드풀 영화에 나오면 대박일텐데...ㅠㅠ
(근데 스타워즈는 디즈니 가기 전에도 딱히 디테일은...)
댓글 2
댓글쓰기오호
다프네 킨 마블도 와주길...이번 데드풀 영화에 나오면 대박일텐데...ㅠㅠ
(근데 스타워즈는 디즈니 가기 전에도 딱히 디테일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