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꼬마 아가씨, 카비리아!...영화를 보고 느낀 감정은 웃프다...내내 웃다가 마지막에 몹시 슬펐다.
영화가 끝나고 머릿속에 떠오른 건 푸쉬킨의 싯구절이었다...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슬퍼하거나 노여워 말라...카비리아처럼 불행하더라도 긍정해애야지!
https://youtu.be/u0rqhdx1154?si=BTnui5gQ5M--4ZQ3
굥거니 탄핵은 12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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