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글
인기글
정치인기글
유머게시판
자유게시판
정치/시사
라이프
19이상만
EastSideStory
2024.06.26 22:29  (수정 06.26 22:43)
64
1
https://itssa.co.kr/14910970

뉴 오더의 전신은 조이 디비전이다.

조이 디비전의 이안 커티스 창법은 그 당시 특별했다.

 

그런 면에서 도어즈의 짐 모리슨과  닮았다.

물론 이안 커티스도 젊은 나이에 자살했다.

 

이안 커티스는 일종의 격렬한 불안과 흥분을 얼싸안고 방황했을 거다.

그런 방황하는 정념이야말로 그의 본질이다. 

 

 

https://youtu.be/zuuObGsB0No
 

이안 커티스에 대해 더 알고 싶다면, '컨트롤'이라는 영화를 보시기 바란다.

 

https://youtu.be/9qgFGqJz9yc

 

21세기 디지털 문명은 즐길 게 너무 많기에, 다 즐기고 죽기에도 모자란 시간이다^!^

굥거니 탄핵은 12월에...

댓글 3

댓글쓰기
  • 2024.06.26 22:39
    베스트

    심장은  피터 후크

  • 본느프와 작성자
    2024.06.26 22:42
    베스트
    @🔊볼륨UP

    그럼 후크가 선장인가예?^^;;

  • 2024.06.26 22:44  (수정 06.26 22:46)
    베스트
    @본느프와

    뉴오더 의  심장이자 선장 이쥬

    조이 디비전때도  어두운 사운드 피터후크 였고

    뉴오더 시절때  어둠이냐 댄서블이냐

    갈등으로 해체 재결성 해체  지금은 

    결국 각자 활동

    https://itssa.co.kr/14162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