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 오더의 전신은 조이 디비전이다.
조이 디비전의 이안 커티스 창법은 그 당시 특별했다.
그런 면에서 도어즈의 짐 모리슨과 닮았다.
물론 이안 커티스도 젊은 나이에 자살했다.
이안 커티스는 일종의 격렬한 불안과 흥분을 얼싸안고 방황했을 거다.
그런 방황하는 정념이야말로 그의 본질이다.
이안 커티스에 대해 더 알고 싶다면, '컨트롤'이라는 영화를 보시기 바란다.
21세기 디지털 문명은 즐길 게 너무 많기에, 다 즐기고 죽기에도 모자란 시간이다^!^
댓글 3
댓글쓰기심장은 피터 후크
그럼 후크가 선장인가예?^^;;
뉴오더 의 심장이자 선장 이쥬
조이 디비전때도 어두운 사운드 피터후크 였고
뉴오더 시절때 어둠이냐 댄서블이냐
갈등으로 해체 재결성 해체 지금은
결국 각자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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