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광고였는지 기억이 나질 않지만 티비를 통해
사바나 우먼을 듣고 타미 볼린을 알게 되었는데
사바나 우먼 스러울것이라 생각했던
그의 앨범은 어린 나이에 듣기엔 난이도가 높았다고 해야하나
그의 음악이 내게 오지 않았다
머 닥치는되루 여러 장르의 음악들을 듣다
락 음악에 빠지고 어느정도 걸음마 내공이 생기고나서
다시듣게 된 타미 볼린은
음악을 듣고 나서 한동안 멍 해지는
넋을 잃은 느낌을 선사해 주었다
https://youtu.be/wwa_C7PTpKM?si=W7XfAHinOt7qsY8Y
볼륨 UP
댓글 6
댓글쓰기리치블랙모어 고만 찾았음 좋겠어요 ㅠㅠ 토미는 토미야!!
고음질 버전 영상있길래 듣다가 깜놀
자연미인이 성형미인이 된거 같은 느낌이랄까
요게 그나마 쫌 나은버전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수고하셨습니다
저도 어릴때 티비광고에서 사바나 우먼 들었던 기억이..아마 화장품 광고였나?ㅎㅎ
라디오에서도 많이 흘러나오기도 했구요
역시 👍 티비광고가 기억이 강렬한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