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미 페이지와 그의 음반 컬렉션.
지미사 들고 있는 앨범은 야드버즈 같다. 레드 제플린의 전신이 바로 야드버즈였다. 야드버즈를 거쳐간 기타리스트가 에릭 클랩톤과 제프 벡이었다.
그럼 야드버즈의 음악 한곡 들어보자^!^
https://youtu.be/DoYvMWjWA7M?si=AdN5d-o5Wvd37Iu3
굥거니 탄핵은 12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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