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씨구, 밥 딜런이 몰리에르의 희곡도 읽는구나^!^
현대인들은 몰리에르 희곡의 타르튀프 같은 인간형이 다수일까? 아니면 타르튀프처럼 말하는 기술(술수)에 현혹될수록 인생사는 비극일까, 희극일까?
몰리에르의 희곡 타르튀프에는 이런 대사가 있다..."부인, 양심의 가책을 없애는 기술을 전 알고 있지요. 하느님이 어떤 종류의 쾌락을 금하는 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타협하는 수가 있지요. 필요에 따라 양심의 사슬을 늦추고 나쁜 행위를 순수한 의도로 교정하는 기술이랍니다."
https://youtu.be/AHIU-ZJIx-k?si=9L_RIOcy-JOz6VGt
그건 김거니처럼 두 번 생각하지 않는 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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