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ch - Toccata, Adagio and Fugue in C Major, BWV 564: III. Fuga. Moderamente scherzando, un poco...
https://youtu.be/NQIgOyrN-kM?t=28
바흐의 장례식용 초기 교회칸타타 "ACTUS TRAGICUS(애도행사)" 중 2번째 곡, 하느님의 시간이 최상의 시간이로다" 를 피아노 연탄곡으로 편곡한 버전.
https://youtu.be/2rUsZlXFhcc?t=8
Beethoven: String Quartet No. 14 in C Sharp Minor, Op. 131 - VII. Allegro
https://youtu.be/y7D6wu2GKjA?t=39
Brahms: 4 Ernste Gesänge, Op. 121 - IV. Wenn ich mit Menschen - und mit Engelszungen redete
브람스가 평생을 사랑했던 클라라슈만이 70대 중반 사망하고나서 그녀를 생각하며 쓴 4개의 엄숙한 노래 중 마지막곡 "내가 만일 인간과 천사의 방언으로 말한다면" . 브람스가 작곡한 마지막곡이기도 합니다. 앞의 3곡은 구약에서 따온 가사이며 단조로 인생의 덧없음 허망함을 노래하고, 이 마지막곡만은 신약 인용문이고 장조로 희망과 사랑을 노래합니다.
https://youtu.be/IoOW7NfImtc?t=37
19세기 후반 태생 멕시코 작곡가 마누엘 폰세.
https://youtu.be/laWgwSlF0wg?t=33
Manuel María Ponce - Suite in A Minor: II. Allemande
https://youtu.be/a8v2ZLVt6dw?t=31
댓글 3
댓글쓰기3번째 4중주 가 제일좋았어요~
감사합니다
좋은 주말이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