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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댓글쓰기4살과 6살이 어떻게 7년을?? 궁금증에 정독했네요~~ 짦은 글만으로도 많은 생각을 하게 하네요~ 영화도 봐야겠네요.. 좋은 정보감사~!!!
ㅈㅓ도 기사 읽고 많은 생각이 들더라구요.
인간의 삶에 대해서
나의 삶에 대해서.
네~~ 형제애가 감동적이지만.. 자유로운 그 때의 형의 희생과 그 대가... 그로 인해 삶을 마감할수? 있었던 아이러니함이.. 참.. 그게 인생이겠죠.. ㅎㅎㅎㅎ
엄마는 자신의 삶을 위해 자식을 버렸는데
6살 아이가 4살 동생을 돌보고
서로가 서로의 의지가 되어주고.
전부가 되어주고
영화를 꼭 보고 싶네요.
아... 그 점도.. 그러네요~!!
수렵채집인은 문명인을 전혀 부러워하지 않는다고 하더라고요
그러게요
우리가 누리고 사는게
큰 의미가 없는 것들 일 수도 있네요.
너무 신비롭기 까지 한 이야기 이네요
4살 6살이 그렇게 살았다는게
진짜 대단한것 같아요.
너무 신기하기도 하고 마마 라는 공포 영화도 언뜻 생각나고 그러네요.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공포영화인데
끝에는 슬프네요.
리뷰찾아 읽어봤어요.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링크 걸었는데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