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감님 글을 보니 저도 생각이 나서
글을 올려봅니당
드보르작에게는 세명의 자녀가 있었는데
안타깝게도 세아이모두 병으로 잃어요.
어릴적 어머니가 자신에게 불러주신 노래를
자신은 자녀들에게 들려줄수 없음을 슬퍼하며
만든노래입니다.
부모에게 가장 큰 효도는
건강하게 잘 지내는 것일듯합니다
그런면에서 저는 효녀인듯 ☺️☺️
https://youtu.be/-oI928u6Amw?si=yfBLSm4hVLj5UJKE
https://youtu.be/v_bPiLRh-E8?si=YWotdVEy7Gt_PFAm
댓글 10
댓글쓰기감사합니다
🥰🥰🥰
비도오공 좋아요
네 행복한 오후 마무리하세요😊
와... 아름답습니다...
그렇죠? 간만에 생각이나서 저도 듣습니당 ㅎㅎ
저는 뚜비뚜바님을
잇싸라는 전쟁터에 피어난 한떨기 꽃이라고 생각합니다
부끄럽지만 저도 클래식을 좋아합니다 물론 누가 만든 몇번 이런거 까진 기억하지 못하지만
1분클래식 채널같은거 구독해놓고 조국땜에 열받거나 이재명대표 괴롭히는 새끼들땜에 좌절할때
소주한잔 하면서 듣거든요...마음을 다스리는데 참 좋습니다
추전해주시는 명화들도 참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오래오래 우리곁에서 포화속에서도 피어난 한떨기 꽃이 되어주시길 바랍니다~
꽃같은 뚜비뚜바 줄여서 꽃뚜 ☺️☺️☺️
좋은곡 많이 올려드리도록 노력할게용!!!
즉뽁 뿌렸어영 뚜비님??ㅋㅋㅋㅋㅋ
들켰다!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