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글
인기글
정치인기글
유머게시판
자유게시판
정치/시사
라이프
19이상만
EastSideStory
2024.05.07 10:12
99
8
https://itssa.co.kr/13788502

Beatrice Emma Parsons (1869~1955)

영국의 '베아트리체 엠마 파슨스'는 교회의 스테인드 글라스를 제작하는 예술가 가족이었습니다.

회화를 공부한 후, 그녀는 역사적인 사실화라든지 초상화 등을 그리다가, 
서른살 무렵부터는 전적으로 '정원'을 주제로 한 수채화를 그리기 시작했죠.

그녀의 작품은 엽서나 카드로 많이 제작되었으며, 정원가꾸기 책에도 많이 사용되었답니다.

정원의 꽃 그림은 특히 영국 로열패밀리의 관심을 끌었는데, 메리여왕은 그녀 그림을 30점 이상 구입하기도 했답니다.

(음악시간미술시간 진행자글 펌)

 

1715043934999.jpg

1715043935041.jpg

1715043935124.jpg

1715043935194.jpg

1715043934046.jpg

1715043934211.jpg

1715043934295.jpg

1715043934433.jpg

1715043934511.jpg

1715043934561.jpg

1715043934658.jpg

1715043934741.jpg

1715043934799.jpg

1715043934874.jpg

1715043934946.jpg

 

예쁘다 ☺️☺️☺️☺️

 

모두 행복한 5월 보내세요

😊😊😊

 

 

 

 

 

 

😆🙂😋

 

인생은 김순례처럼!!

댓글 4

댓글쓰기
  • 2024.05.07 10:15
    베스트

    뭔가 그림같은 그림...☺️

    중간의 사진 속 인물이 주인공화가인가 봐요~

  • 2024.05.07 10:19
    베스트

    어릴 적 미술시간에 스케치는 잘 해놓고 색칠을 잘 못해서 망친 적이 많았죠. 

    그런데 나중에 회사에서  pt 자료를 만들어 놔도 내용은 좋은데 색상이 그게 뭐냐~ 라고 쿠사리를 먹었다는~ㅜㅜ

     

  • 2024.05.07 10:20
    베스트

    너무 따뜻한 색감. 감사합니다. 조용필의 슬픈 베아트리체 생각나네요.

  • 2024.05.07 12:27
    베스트

    색체가 따뜻한 기운이 물씬 느껴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