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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tSideStory
2022.09.03 14:02
297
9
https://itssa.co.kr/86605

김경수 면회 다녀온 고민정 "맑은 기운 여전하시더라" (naver.com)

 

이야 이 분위기 좋은 와중에 또 SNS로 저짝에 공격할 꺼리를 알아서 진상하시네 ㅋㅋㅋㅋㅋㅋㅋㅋ
귀가 닳도록 얘기했지만서도 능력 없으면 없는 대로 충성심이라도 있으면 사람 쓸 만하지.
근데 능력도 없는 주제에 눈치까지 없다?
대선 정국에서 얼마나 없는 눈치로 저짝에다가 공격할 진수성찬을 떠다 바친게 누군지 다들 알잖아?
그렇게나 SNS 하지 말라고 말려댔는데도 말이지.
실실 웃는 얼굴과 본인 딴에는 도와줄 의도와 행동거지로 동지들 등에 칼 꽂아버리는 부류들임. 이런 부류들이.

결정적인 건 데일리안 기레기가 김경수 사진 쓴 게 아니고 아주 대놓고 이재명이랑 귓속말하는 고민정 투샷 사진 씀.

 

투명하다, 투명해....

 

이런 애를 어케 고쳐 쓰냐?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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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9.03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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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자른데 관종에 권력욕이 대단 함

  • 2022.09.03 14:33
    베스트

    너무 색안경 쓰고 보지 맙시다. 비명일 뿐 지금까지 이재명을 단 한번이라도 욕한 적 없습니다. 지금 잘 하고 있으니 응원 해주고, 못 하면 그때 욕해도 늦지 않아요. 괜히 분란 만들지 맙시다.

    칭찬에 인색하면 자신에게 독이되요.

  • 2022.09.03 14:52
    베스트

    그런 이야기 하는 새끼 똥파리!!! 영구 시켜야 함.,.

  • 2022.09.03 19:27
    베스트

    어차피 여자라서 할당된 공천 받아서 달달하게 의원생활 해날갈거 같음~

    4050 아저씨들이 이뻐하면서~ 우쭈쭈~ 해줄테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