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창원 복어빠죠

표창원 딱 그 나이든 아저씨들이 하는 페미니즘의 표본이죠..

서윗남.

표창원 안좋아 해요

손절한지 오래

오늘이에요?! 미치겠다 진짜...ㅋㅋ 쟤 의기양양한 얼굴보니까 스트레스가 차오르네....🖕

박씨 꺼져

신경쓰지마  실시간 실방 500명 보는 방송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표씨 손절한지 오래됨

틀린 말'일수도'있는데  

내가 페미니즘에서 느낀거는 먹물의 향이  진하게 느껴진다는거야

뭔 소리야 하겠지?

뻘 소리일 수도있지만 

글이나 말에서 본인 스스로 먹물(지식인)인척 겁나 뿜뿜하는 애들이 있어 (굳이 예를 들자면 딴지일보에 그런류의 글들이 꽤 보여ㅡ그렇다고 내가 그들을 부정하는건아냐 맞는말인데 굳이 이렇게 먹물인척 써야돼???  이정도 느낌)

내가 지켜본(내 느낌일뿐야) 그들의 특징이 페미니즘에 상당히 경도되있다는거지 이건 페미니즘에 확신이 있어서가 아니라 뭔가 악세사리 같은 느낌이 크다는 것 그냥 캐주얼하게 걸치고 다니것같다는거야

'먹물은 페미를 생각해줘야해 시대의 흐름이야 

너희 우리말만 듣는 다수들은 모르지먀 우리 먹물들은 페미까지

수용하고 그들을 이해할수 있는 지적 능력이 있어'

이런거지   

그러다보니 김용민이니 이동형이니 이런사람들이(이들은 먹물의 느낌보다는 행동가??  옆집형?  뭐 이런 느낌이 더크잖아) 아니다 아니다 외쳐도 먹물들은 그들을 한수아래로보니고비웃을뿐 들어쳐먹지 않는거지

대표적으로 유시민(진심 존경하지만 이 부분에서만큼은 아차싶음) 김어준(잇싸에서 욕많이 하지만 민주진영에서 지분이크다는건 인정해줘야지)이 다스뵈이다에서 대선에서 페미의 공이크다라고 얘기 했을때 김용민이 기겁을 했지

표창원도 그범주를 결코벗어  나지못했고

저들 스스로 그런 먹물기를 빼지 않고는 저 동영상같은 것은 계속 나올걸?? 그리고 그들은 먹물을 뺄 생각도 없고( 뜬금없는 말이지만 법사위 조정훈이 봐라 와~~~병신병신 그런 상병신이 없어  말도 안통해 지만 똑똑한줄 알거든 결국 대중을 져버리거든 지 고집대문에)

단지 내느낌일뿐이야 반박시 재반박 절대안함 

욕하면 따라다니면서 욕댓글 남길거

미르미디어 사장님이 대타로 진행 맡았다면 절대로 볼수없는 게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