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놈이 청국장을 엎어 바닦에 깔린 돗자리를 버렸다.
다른 놈들이 청국장이 아니라 김치국을 엎었다 한다.
어의없는 우리는 청국장이 맞다고 한다.
이젠 모든 놈들이 지말이 맞다고 싸운다, 그 놈이 던진 미끼를 물었다.
뭣이 중한디???????
더럽혀진 돗자리는 외롭다. 돗자리 청소나 해라.
쌍욕한 놈을 조져야 한다. 욕 내용이야 뭣이 중한디........
이젠 그만 그 한놈을 끌어내어 돗자리 청소나 시켜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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