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공공일자리 모습이죠. 어르신들 솔직히 하루 몇시간이상 일하는거 힘듭니다.
복지차원으로 일거리 드리면서 돈 지급할수 있게 만드는데 만약에 민간일자리로
바뀐다면 제대로 일할수 있는 어르신들이 몇이나 될지 걱정되네요
관리주체가 누구냐의 차이인데
결국 민영화 한다는 소리입니다.
현재 : 국가 - 공무원 - 노인
변경 : 국가 - 민간기업 - 직원 - 노인
여기에서도 민영화 빨대 꽂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지사장 세워서 중개업체 수수료 빨아 먹을듯
댓글 1
댓글쓰기그냥 주긴 그렇고 누군가는 해야하는거 복지차원에서 하는건데. 진짜 일본꼬라지 나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