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었던 정치인인데 최근에 하는짓거리보면
운동권에 미안했던 마음이 싹 사라지게 한다.
우상호, 임종석, 이인영
고생많았다.
잘가라.
멀리 안나간다.
근데 우상호야
이한열한테 안쪽팔리냐?
☆ 사람의 댓글에만 답변합니다. ☆
현실에서는 쪽도 못쓰는 새끼가...
변절이 아닐지도
만나서 반가왔습니다.
이제야 알아서 감사합니다.
이제는 다시는 안보기를...
삭제한 댓글입니다.
임종석.우상호는 운동권이라기 보단..그시절 선동꾼에 가까웠다고봄....실질적으로 앞에서 공권력에 맞서싸운사람들은 따로있고..군부독재가 법위에 군림했던 시절인데..운동권에 핵심인물이란 사람들은.왜 안잡아갔을까란 의문이 들기도함...
선동꾼까지는 너무 나간거 같네요.
우상호의원 하는건 맘에 안들지만 선동꾼이라뇨!!!!
그럼 뭐라고해요??학생운동한거라곤 이한열열사 영정사진들고 있는게다고..자기말론 친구였다고..그걸로 이한열열사기념재단 이사장을 계속 꿰차고있고..지금까지보여준건 80년대 운동권이 고작저런수준이였어정도인데..뭐라고 불러줘야하나요??
우나이퍼라고 누가 키웠지?
뉴스공장에서..김어준이 만들어준걸로 아는뎅..오래된 기억이라 틀릴수도있음.
빙고
김어준이 키운 쓰잘데기 없는 중도팔이 정치인.
최소한 수박까지는 아닐거라 믿었는데 이즘되면 수박씨발라먹을 새끼라고 봅니다.
변절까지는 아니겠지만
원래 진보적은 생각? 지지자들의 우려, 걱정, 생각엔
반대 비스므리 하며 자기생각으로
설득을 잘 했던거로 보입니다.
그 선한 인상으로 말하니 믿을수밖에요.
변절보단 시대에 못따라가는 아재들...
제 생각입니다만..
원래도 능력이 탁월했던 사람은 아니었습니다. 허허실실 능구랭이 기질은 좀 있죠.
박근혜 탄핵과정에서 당시 원내대표로 탄핵 표를 받기위해 새누리당 사람들과 함께 의기투합한것도 있고, 윤씨 주변 검사들과 의쌰의싸한 의리가 아직 남아 있다고 봅니다.
그 사람에겐 개혁보다는 주변 친구 챙기는게 더 중요하죠.
일반화는 나쁘단걸 알지만 요즘 같아선 충청출신의 국회의원에 대한 비호감도가 최상이네요 ㅜ
운동권의 한계?? 친목질하다 이모냥이꼴..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고 이한열 열사를 방패로 넘 과대평가받은거죠
슬슬 변절한게 아니고 순간 실수한게 되돌릴 수 없게 한거라는게 내 생각.
그 순간의 실수가 쌓아온 경력을 한번에 엎어버릴만 한것.
물론 저짝 쓰레기들이라면 워낙 일반화 된 짓이라 "그래서 뭐!!" 이러고 끝일듯.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정권으로부터 안좋은것만 쳐배운듯
물러날때를 아는 사람이 아름답다는 말 전 지금의 운동권 출신 정치인들에게 전하고 싶네요
우상호뿐만 아니라....많은 사람이 ...바꼇죠
변절보다는 원래 그런 사람이였는데 이한열 팔아서
이미지 정치질 하면서 전세산다고 감성정치하면서
잘먹고 잘살았죠. 민주당 국회의원들은 전세사는걸 무슨 훈장처럼
얘기하던데 도통 이해불가. 그게 무슨 자랑거리지?
그냥 다선의원 기득권이야
이제 뒷방서 에헴이나 하는 그냥 선비 양반 노릇이나 하시길..
누릴거 다 누린 싸울생각없는 x선비
어떤 변절을 했는지 설명을 해주시는게 먼저 아닐까요..
대학생때 학생운동했다는거 하나로 평생을 국회의원하며 기득권으로 늙어버린 ....
실력없는 97세대 당대표 출마를 부추긴 이인영도 빠지면 섭하죠.
변절이 아닌 원래 그런사람 아닌가요?
정상이라면,
한해 한해 나이가 들 수록 겸손해지고 욕심이 없어져야 하는 법이거늘, 권력이란 한해 한해 지켜야 될것이 많아 져서 그럴겁니다.
지난 운동권 시절의 열정까지 폄훼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다만, 이후라도 후배 정치인들에게 그때의 열정을 불사지를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주시길 바랄뿐입니다.
댓글 27
댓글쓰기변절이 아닐지도
만나서 반가왔습니다.
이제야 알아서 감사합니다.
이제는 다시는 안보기를...
임종석.우상호는 운동권이라기 보단..그시절 선동꾼에 가까웠다고봄....실질적으로 앞에서 공권력에 맞서싸운사람들은 따로있고..군부독재가 법위에 군림했던 시절인데..운동권에 핵심인물이란 사람들은.왜 안잡아갔을까란 의문이 들기도함...
선동꾼까지는 너무 나간거 같네요.
우상호의원 하는건 맘에 안들지만 선동꾼이라뇨!!!!
그럼 뭐라고해요??학생운동한거라곤 이한열열사 영정사진들고 있는게다고..자기말론 친구였다고..그걸로 이한열열사기념재단 이사장을 계속 꿰차고있고..지금까지보여준건 80년대 운동권이 고작저런수준이였어정도인데..뭐라고 불러줘야하나요??
우나이퍼라고 누가 키웠지?
뉴스공장에서..김어준이 만들어준걸로 아는뎅..오래된 기억이라 틀릴수도있음.
빙고
김어준이 키운 쓰잘데기 없는 중도팔이 정치인.
최소한 수박까지는 아닐거라 믿었는데 이즘되면 수박씨발라먹을 새끼라고 봅니다.
변절까지는 아니겠지만
원래 진보적은 생각? 지지자들의 우려, 걱정, 생각엔
반대 비스므리 하며 자기생각으로
설득을 잘 했던거로 보입니다.
그 선한 인상으로 말하니 믿을수밖에요.
변절보단 시대에 못따라가는 아재들...
제 생각입니다만..
원래도 능력이 탁월했던 사람은 아니었습니다. 허허실실 능구랭이 기질은 좀 있죠.
박근혜 탄핵과정에서 당시 원내대표로 탄핵 표를 받기위해 새누리당 사람들과 함께 의기투합한것도 있고, 윤씨 주변 검사들과 의쌰의싸한 의리가 아직 남아 있다고 봅니다.
그 사람에겐 개혁보다는 주변 친구 챙기는게 더 중요하죠.
일반화는 나쁘단걸 알지만 요즘 같아선 충청출신의 국회의원에 대한 비호감도가 최상이네요 ㅜ
운동권의 한계?? 친목질하다 이모냥이꼴..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고 이한열 열사를 방패로 넘 과대평가받은거죠
슬슬 변절한게 아니고 순간 실수한게 되돌릴 수 없게 한거라는게 내 생각.
그 순간의 실수가 쌓아온 경력을 한번에 엎어버릴만 한것.
물론 저짝 쓰레기들이라면 워낙 일반화 된 짓이라 "그래서 뭐!!" 이러고 끝일듯.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정권으로부터 안좋은것만 쳐배운듯
물러날때를 아는 사람이 아름답다는 말 전 지금의 운동권 출신 정치인들에게 전하고 싶네요
우상호뿐만 아니라....많은 사람이 ...바꼇죠
변절보다는 원래 그런 사람이였는데 이한열 팔아서
이미지 정치질 하면서 전세산다고 감성정치하면서
잘먹고 잘살았죠. 민주당 국회의원들은 전세사는걸 무슨 훈장처럼
얘기하던데 도통 이해불가. 그게 무슨 자랑거리지?
그냥 다선의원 기득권이야
이제 뒷방서 에헴이나 하는 그냥 선비 양반 노릇이나 하시길..
누릴거 다 누린 싸울생각없는 x선비
어떤 변절을 했는지 설명을 해주시는게 먼저 아닐까요..
대학생때 학생운동했다는거 하나로 평생을 국회의원하며 기득권으로 늙어버린 ....
실력없는 97세대 당대표 출마를 부추긴 이인영도 빠지면 섭하죠.
변절이 아닌 원래 그런사람 아닌가요?
정상이라면,
한해 한해 나이가 들 수록 겸손해지고 욕심이 없어져야 하는 법이거늘, 권력이란 한해 한해 지켜야 될것이 많아 져서 그럴겁니다.
지난 운동권 시절의 열정까지 폄훼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다만, 이후라도 후배 정치인들에게 그때의 열정을 불사지를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주시길 바랄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