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혜원 전의원님에 대해서
나는 사안별로 동의안함, 동의함,
그런 쪽임.
지금 와서는 더 얘기할 수 있는건데
지난 총선 전에 개장수랑 방송도 하면서
칭찬해주며 친하게 보였을때
그당시 손혜원TV 커뮤에
시사타파와 같이 하지않았으면 좋겠다고
선 그으시기를 바란다라는 글도 썼었고
정봉주 전의원이 열린민주당 만들었을 그때에도
정봉주 전의원한테 부족한 부분 있는 거
꼭 도와달라고,
같이 이끌어달라고 댓글도 썼었던
경험이 있음.
그 후 이동형 작가의 연결로
정봉주+손혜원으로 열린민주당이 창당된다고 해서
얼마나 눈물나게 기뻤었는지..
그마음은 아는사람만 아는 감정임.
손고모님 감사합니다를 진짜 여러번 외쳤었음.
그러면서 쭈욱~~ 여러 사안들을 보면서
그 사안별로 생각하게 되었는데,
어제 방송에서
요즘 자주 보는 유튜브를 말해주시는데
기운내자TV랑
최한욱TV랑
꽂미남TV 였음,
나도 이런 분들이 최소 2,30만 되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개장수, 개장수게이트 사건 사안은 물론이고
또 모처럼 백퍼 동의가 되었음.
한 분 더 있는데,
시사의 품격도 30만은 되어서 영향력있었음 좋겠음.
(방송이 길어서 자주는 안보게 되지만
합리적인 분 같음.)
여하튼 손혜원 전의원님의 그 재능, 장점으로
우리민주진영에서
이동형 작가와 같은 좋은사람들과 함께
멋진 일 많이 해주시기를 바라는 마음임.
댓글 2
댓글쓰기꽂미남 좀 구독많이 해줬음 좋겠어요
후원금 문제로 오랜시간 거대한 시타와 싸워온것만으로 대단한거 같아요
맞습니다요,
거대한 개시타와 싸워 온 것 만으로도
힘을 드리고 응원을 해줘야되고
끝까지 가셔서 개시타 퇴출시켰으면 좋겠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