밭갈이운동본부 주최로 매주 검찰개혁집회를 하던중 개총수는 다들 수고한다며 축제행사를 따로 열겟다고 했다.
매일 홍보하면서 자기는 대형행사가 가능한 사람이라며 과시하였다.
그런던중 박병석이 난리를쳣고 그 이후로 밭갈이와 개국본은 공동집회를 쭉 하였다.
자기가 말한 축제행사도 공동으로 하게된다.
대형스피커들, 대형스크린, 각종 인원들 초청
당시에 여러 언행들로 개딸들에게 이미지가 안좋았던 개총수는 이 행사로 세탁을 하였다.
분명 자기가 모든걸 준비한걸로 말했다.
근데 다음방송에 이 행사로 밭갈이운동본부 빚이 수천만원생겼다며 밭갈이계좌를 띄우고 후원유도를 한다.
공은 본인이 빚은 타인이...ㅋㅋㅋㅋㅋㅋㅋ
뭘 위한 행사였는지 모르겟더라
댓글 6
댓글쓰기저런데 돈보내는 사람들의 순수한 열정이 안타까움
항아리에 물이 새어나간다...
노력이 신기루처럼 흩어져간다..
친목질 멈춰!! 라고 말하고 싶어요.
그래 놓고는 자기는 슈퍼챗 구걸 하지 않는다고.....
개까페 다니다 잼말에서 개국본 개딸이기도 하다며 시타 옹호도 해
집회에서도 일대일로 있내...